루나틱폴리시 '더 루나' 물왁스 3주 만에 덧방(레이어링!?) '루나틱폴리시'의 '더 루나' 물왁스를 사용하고 3주가 경과되었습니다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지하에 13시간, 지상에 11시간 정도 주차를 했습니다 중간에 비도 많이 맞았었고요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 물왁스로 무덥고 습한 날 세차하기 예전의 불스원의 세차 용품 라인업은 '불스원'과 '크리스탈' 두 가지였습니다 '불스원' 브랜드는 그냥 평범한 느낌이에요. 굳이 찾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전국 마트에 깔려있기 때문에 쉽게 reggiane.tistory.com 작업성은 기존의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를 사용했던 경우에는 적응이 될겁니다 슬리감이 엄청 좋은 물왁스를 사용하다가 갈아탄 경우에는 약간의 뻑뻑함이 있어서 버핑을 하다가 타올이 걸리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고, 작업이 완료되어도 슬릭감이 거이 없는지라 ..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 물왁스 비딩과 쉬팅 살펴보기 엇그제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했습니다 저희 지역은 가벼운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정도라서 '피해는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비딩을 확인해야겠지요?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 물왁스로 무덥고 습한 날 세차하기 예전의 불스원의 세차 용품 라인업은 '불스원'과 '크리스탈' 두 가지였습니다 '불스원' 브랜드는 그냥 평범한 느낌이에요. 굳이 찾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전국 마트에 깔려있기 때문에 쉽게 reggiane.tistory.com 지난 번에 '더 루나' 물왁스를 사용하고는 12일이 경과(세차 당일 포함)되었습니다 지상과 지하 주차가 절반인 상황, 노상에서는 35도가 넘어가는 햇빛으로 도장면이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습니다. 보슬비나 소나기를 맞기도 했고요. ..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3/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 마지막 날, 이벤트형 테스트가 실시되었습니다 원래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가 마지막이었는데, 하루가 더 연장되었습니다 모든 유저들의..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 베타 당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2천명이 넘는 테스터 인원이었음에도 서버가 터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2천명이..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2013.3.27 ~ 2013.4.10)'가 종료되고 9개월이 흐른 시기였습니다 한국에도 서비스를 할 예정인지, 공식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공지사항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의 글이라서 거짓말로 생각했었는데요? 진짜였습니다!? 공식 페이스북이 개설되기도 했으나, 2017년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활동은 없습니다 한국 클로즈 베타 실시일은 2014년 1월 10일로 확정되었고, 일부 BGM이 선공개되었습니다 테스트 인원은 기존 네이비필드의 유저 대.. 가벼운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지슈라' 기존에는 게이밍 마우스의 표준이라 불리는 '로지텍 G102 2세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참고로 1세대와는 센서가 달라, 오히려 1세대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유선 마우스의 한계 때문인지, 마우스를 빠르게 들고 움직일 때 선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번지를 사용해도 100% 해결되지는 않았고, 이전 마우스보다 폴링 레이트는 높아 게임 화면은 더 부드러워졌지만, 그에 따른 무게 증가로 인해 손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느낌도 있었습니다결국 약 4개월 정도 사용한 뒤, 이번에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보통은 '지슈라'라는 약칭으로 많이 불립니다) 제가 구입을 고려하던 당시에는 할인폭이 크지 않았습니다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모두 대.. 루나틱폴리시 '더 루나' 물왁스로 무덥고 습한 날 세차하기 예전의 불스원의 세차 용품 라인업은 '불스원'과 '크리스탈' 두 가지였습니다 '불스원' 브랜드는 그냥 평범한 느낌이에요. 굳이 찾아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나, 전국 마트에 깔려있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긴 했습니다. '크리스탈' 브랜드도 마트에 깔려있는 수준이지만, 가격이 오른만큼 성능이 꽤나 괜찮아졌죠. 특히나 물왁스였던 '크리스탈 코트'가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다른 브랜드의 어지간한 물왁스를 제칠 정도로 발군이 되었습니다(작업성, 가격, 지속력 등을 따지면) 그리고 최근에 '루나틱폴리시'라는 크리스탈의 상위 라인업을 출시했더라고요? 현대차로 치자면 '현대' 브랜드에 이어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생긴 것이죠. 후기를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일단은 물왁스만 구입해보기로 했습니다 ..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2)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2) 네이비필드(NavyFIELD)의 후속작(이었던) '네이비필드2(NavyFIELD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도 어느덧 1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만 눈을 붙여도 피로가 회복되던 나이였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는 2013.3.27부터 2013.4.10까지(미국 시간 기준)이며, 현재로써는 '클로즈 베타(CBT)' 플레이가 불가능한 시기입니다만, 제가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PVE 시스템만 간단히 알아봤는데, PVP는 어떤지 살..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2)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는 2013.3.27부터 2013.4.10까지(미국 시간 기준)이며, 당연하게도 현재로써는 타임머신이라도 타지 않는 이상은 플레이가 불가능한 시기입니다만, 제가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비필드(NavyFIELD)의 후속작(이었던) '네이비필드2(NavyFIELD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도 어느덧 1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만 눈을 붙여도 피로가 회복되던 나이였는데, 고작 10년 차이일 뿐인데도, 지금 현재로써는 서너 시간으로는 피로 회복은 꿈도 못꾸게 되었군요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는 테스터로 신청하여 선정되는 방식이었는데.. 불스원 '크리스탈 타이어 코트 젤' 내구성은 어떨까?(2주차) 2주 전에 세차하면서 '크리스탈 타이어 코트 젤'을 사용해봤습니다 스펀지에 발라서 타이어에 도포 했는데, 젤 타입이라서 바르기는 쉬웠습니다(젤보다는 크림 같은 느낌?) 유성 제품처럼 번들번들 거리지는 않습니다. 바르는 순간에는 일시적으로 번들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는 있는데, 곧바로 매트해집니다(번쩍번쩍 광이 안난다는 뜻입니다) 타이어의 절반만 발라봤습니다(좌 : 크리스탈 타이어 코트 젤, 우 : 아무것도 바르지 않음) 기존의 갈변은 제거하지 않고 덧방하였기 때문에 좌측과 우측의 차이가 바로 보일겁니다 작업성은 제외하고, 결과만 본다면, 저렴한 레자왁스 발라준 느낌입니다 레자왁스와는 다르게 젤 타입이라서 흘러내린다거나 튄다거나 하지는 않는게 장점이네요 다 발라주고 햇빛에 비춰진 모습입니다. 햇빛에 비춰지니.. 가성비 좋은 '벨라(BELLA) 범퍼 원목 아기 침대' 구입했습니다 첫째 때는 '아기 침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바운서나 쿠션을 활용하거나 이불을 푹신하게 깔아두면 되었고, 아이를 제외하고는 저와 아내 뿐이라서 항상 조심했었기에 아이가 다칠 염려도 없었고요 이번 둘째 때는 첫째(3살 차이)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다가, 둘째를 밟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구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길어봐야 1년 조금 넘게 사용할 것으로, 비싼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었기에, 구입자가 많은 저렴한 제품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추후에 버리거나 중고 판매 또는 나눔을 하더라도, 저렴한 제품이라면 미련없이 정리할 수 있겠지요!? 네이버에서 구매자 많은 순으로 정렬하여 후보군을 좁히고,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심플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이 가격대에 .. 다크에덴 :: 아우스터즈 등장! 그 옛날 '시나리오 퀘스트' 4개월 전쯤 제목만 올려두고는 이제서야 글을 완성하게 됐습니다원래는 다크에덴 최초의 걸어다니는 NPC에 대해서만 작성하려고 했지만, 그 부분만 다루면 글이 너무 짧아질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해당 퀘스트의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전체적으로 작성하게 됐습니다대화문이 많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는 가로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로로 회전한 후 새로고침하거나, 세로 보기에서는 브라우저 옵션에서 'PC(데스크톱) 버전'을 선택하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차 오픈베타 당시부터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지만, 2003년 7월 3일(본서버 기준) 신규 종족인 아우스터즈가 등장했습니다. 스토리상으로 아우스터즈는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중간에 위치하며, 게임에서도 슬레이어의 '스킬 레벨업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