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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뉴스레터 [무결제 LV150 : 천하뱀] 이번에는 무료 사용자로 LV150을 달성한 '천하뱀'님 이야기입니다 100% '프리미엄 서비스'를 안쓴 것은 아니고, 이벤트를 통해서 획득한 경우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한 번도 결제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죠 다만, 당시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상으로 주는 경우가 드물었고, 주더라도 기간을 짧게 주었기 때문에, 거이 사용을 안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당시에는 레어 스킬인 '블러드 드레인2'도 없었고, 무료 사용자의 최고 사냥터는 오로지 드로베타 뿐이였으니... 레벨업이 정말 끔찍했죠. 몬스터 하나씩 하나씩 흡혈을 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2004년 8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길드 탐방 : 독고다이] 다크에덴을 했다면, 이름은 한 번씩 들어봤을 법한 '독고다이' 길드입니다 지금도 있는지 찾아봤는데, 해체가 되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2004년 5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뱀파이어 최초 LV150 : 제이1] 다크에덴 뉴스레터가 작성된 시기에 LV150을 달성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달성했는데, 운영팀에서 뉴스레터 컨텐츠를 만들면서 뒤늦게 인터뷰를 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2004년 5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길드 탐방 : 파랑새] 몰다비아... 추억의 서버입니다 예전에는 다크에덴 유저가 많아서 증설된 월드나 서버가 참 많았었다죠 2004년 2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아우스터즈 최초 LV150 : 미미키] 저도 이 시기에 아우스터즈를 육성했던거 같습니다... 아마도요...? 블로그를 미리 시작했더라면, 당시의 기록들이 남아있을텐데 아쉽습니다 2004년 2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월간 다크에덴 2월호]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과거 다크에덴은 '뉴스레터'라는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나, 앞으로의 패치 예정, 이벤트 등을 짤막하게 구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주는 것이였죠 다크에덴 예전 유저라면 분명히 보았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2004년 2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길드 탐방 : 십자군] 저는 길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요(길드보다는 거이 개인 플레이 위주라) 길드명 자체가 '십자군'이고, 단어 자체를 많이 봐서 각인되어서 그런 길드가 있었다고는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존재하는지 찾아봤는데, 해제가 되었는지... 없는거 같네요 물론, 명칭 자체는 남아있는데. 아마도 해체가 되고 다른 유저들이 같은 이름으로 만든 길드 같더군요. 원래 길드 자체는 없다는 것이죠 2004년 1월 뉴스레터
다크에덴 :: 뉴스레터 [슬레이어 최초 LV150 : 험난한삶] 슬레이어 최초로 LV150을 달성한 '험난한삶'님의 인터뷰입니다 다크에덴 초창기에는 슬픈혼(당시 1위)님보다 낮은 랭킹이셨는데, '슬픈혼'님이 서서히 게임 접속이 뜸해지면서... '험난한삶'님이 한 번에 치고 올라온 뒤로는 꽤 오랜기간 랭킹 5위 내에서 유지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임도 꽤나 오래하셔서 누군가 저에게 '기억에 남는 다크에덴 네임드'를 물어본다면 바로 떠오르는 3명 중에 한 명으로 각인이 되어버렸네요(홈페이지 접속하면 항상 랭킹 순위에 있던 닉네임이니까요) 2004년 1월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