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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3/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 마지막 날, 이벤트형 테스트가 실시되었습니다 원래는 14일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가 마지막이었는데, 하루가 더 연장되었습니다 모든 유저들의..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 베타 당일,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2천명이 넘는 테스터 인원이었음에도 서버가 터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2천명이..
네이비필드2 :: 한국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3) '네이비필드2'의 한국 '클로즈 베타(CBT)'는 2014.1.10부터 2014.1.15까지 이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2013.3.27 ~ 2013.4.10)'가 종료되고 9개월이 흐른 시기였습니다 한국에도 서비스를 할 예정인지, 공식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공지사항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의 글이라서 거짓말로 생각했었는데요? 진짜였습니다!? 공식 페이스북이 개설되기도 했으나, 2017년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활동은 없습니다 한국 클로즈 베타 실시일은 2014년 1월 10일로 확정되었고, 일부 BGM이 선공개되었습니다 테스트 인원은 기존 네이비필드의 유저 대..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2/2)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2) 네이비필드(NavyFIELD)의 후속작(이었던) '네이비필드2(NavyFIELD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도 어느덧 1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만 눈을 붙여도 피로가 회복되던 나이였 reggiane.tistory.com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는 2013.3.27부터 2013.4.10까지(미국 시간 기준)이며, 현재로써는 '클로즈 베타(CBT)' 플레이가 불가능한 시기입니다만, 제가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PVE 시스템만 간단히 알아봤는데, PVP는 어떤지 살..
네이비필드2 :: 북미 '클로즈 베타(CBT)' 시절의 이야기(1/2)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는 2013.3.27부터 2013.4.10까지(미국 시간 기준)이며, 당연하게도 현재로써는 타임머신이라도 타지 않는 이상은 플레이가 불가능한 시기입니다만, 제가 그 당시에 촬영한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보관되어 있는 관계로, 추억을 되살리고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비필드(NavyFIELD)의 후속작(이었던) '네이비필드2(NavyFIELD2)'의 북미 '클로즈 베타(CBT)'도 어느덧 10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만 눈을 붙여도 피로가 회복되던 나이였는데, 고작 10년 차이일 뿐인데도, 지금 현재로써는 서너 시간으로는 피로 회복은 꿈도 못꾸게 되었군요 네이비필드2의 북미 '클로즈 베타'는 테스터로 신청하여 선정되는 방식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