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 980 PRO 1TB, 팔라딘 400 쿨러, 앱코 U1000 케이스 삼성 M.2 NVMe 980 PRO 1TB, PCCOOLER 팔라딘(PALADIN) 400 공랭 쿨러, 앱코 U1000 케이스도 도착했습니다 그냥 한 군데서 주문하고 조립까지 완료하여 배송을 받는게 시간적으로 제일 효율적이지만, 포장을 하나씩 뜯어보면서 직접 조립하면서 느끼는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따로따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구입 당시를 기준으로)몇 만원 정도는 절약하게 되었으니, 약간의 메리트도 있네요 드디어 확정! 컴퓨터 견적, AMD 라이젠9 7900 non-X(논엑스) 새로운 컴퓨터(본체의) 견적을 결정하였습니다 2023년 1월 15일 기준으로 견적을 확정하고, 다음 날인 16일에 구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정확히는 15일 저녁에 견적을 확정짓고 16일로 날 reggian..
AMD 라이젠9 7900 non-X, 12코어 24쓰레드 CPU 2023년 1월 16일에 배송이 출발하여, 다음 날인 17일에 배송 완료되었습니다 드디어 확정! 컴퓨터 견적, AMD 라이젠9 7900 non-X(논엑스) 새로운 컴퓨터(본체의) 견적을 결정하였습니다 2023년 1월 15일 기준으로 견적을 확정하고, 다음 날인 16일에 구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정확히는 15일 저녁에 견적을 확정짓고 16일로 날 reggiane.tistory.com 제가 구입하는 부품들 중에서 가격이 있는 편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나, 7600이나 7700으로 오배송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오배송시 환불 과정 및 택배 왕복으로 명절 연휴가 지나서 배송을 받게 되니까) ... 다행스럽게도!? 문제 없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하긴, 요즘은 수 백 만원짜리 그래픽카드도 택배로..
윈도우11 Home FPP(처음 사용자용), 정품 구입 인생 최초의 정품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면서 알아본 윈도우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FPP는 처음 사용자용으로 인증하면 이전에 인증된 컴퓨터가 인증이 풀리는 식으로 PC 1대만 인증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보통 일반 사용자가 정품을 구매하면 FPP로 구입하면 됩니다) DSP는 메인보드에 귀속되는 형식으로, 조립 컴퓨터나 노트북의 프리도스(기본 운영체제가 DOS로 설치되어있음)인 경우 약간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설치가 되는 형식이라고 하네요. 노트북이야 상관 없겠지만, 일반 PC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메인보드를 바꾸면 인증이 풀리겠죠 OEM은 보통 대기업의 PC 완본체에 미리 설치가 되어서 유통되는 형식이라고 하네요. 하드웨어에 귀속된다고는 하는데... 메인보드..
AMD 라이젠9 7900 non-X, 컴퓨터 견적을 확정했습니다 새로운 컴퓨터(본체의) 견적을 결정하였습니다 2023년 1월 15일 기준으로 견적을 확정하고, 다음 날인 16일에 구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정확히는 15일 저녁에 견적을 확정짓고 16일로 날짜가 넘어가는 시점에 구매까지 진행되었답니다 블로그의 글을 업로드 하는 시점에서는 가격이 낮아져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부품의 가격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글을 바로 작성은 해두지만, 여러번 수정을 거치고 업로드 하는 편입니다...) 낮아지는 부품 가격을 생각하여, 2월 말 정도에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구정 연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서둘러서 주문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조립하고 사용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연휴 기간이 지나고 회사에 출퇴..
고민 중인 컴퓨터 견적(라이젠9 7900 non-X, i3 13100F) 원래는 인텔의 13세대 'i3 13100'의 출시(2023년 1월 초)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전 세대인 12세대 'i3 12100'에서 클럭을 조금 올린 정도라 성능 차이가 거이 없다지만, 제가 컴퓨터를 견적 내려는 시점이 2022년 12월 말이였기에, 굳이 12세대를 구입할 이유는 없었죠(i3 13100은 12세대 엘더레이크 리프레시) F가 붙은 모델은 내장 그래픽이 없는 CPU(인텔 기준)인데, 내장 그래픽이 있는 CPU보다 조금은 더 저렴합니다('i3 13100F'의 출시 직후에는 10만원 중후반으로 기억합니다) i3 말고도 i5 / i7 / i9의 내장 그래픽이 제거되고 명칭에 F가 붙는 모델이 출시 되었으며, 마침 해당 모델들은 기본 전력 소모가 낮은 저전력으로 출시(물론, 전력 제한을 해제..
책상을 더 넓게, 모니터암 'NB F80(A2)' 구입 컴퓨터 책상을 조금이나마 넓게 사용하고자, 모니터암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제일 낮은데도, 후기도 많고 가성비로 좋다고 하는 모델인 'NB F80(A2)'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품명 괄호 안에 있는 A2는 개선된 신형 모델을 의미합니다. 이전 모델은 A라고 되어있습니다 약간 외관이 다르고 장착 가능한 모니터의 무게가 더 높아졌습니다. 신형(A2)이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높은 것도 아니니까, 신형으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저는 G마켓에서 무료배송으로 17,840원에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 거치대입니다. 책상에 특별히 무언가를 놓아두지는 않지만, 모니터 거치대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서 좁아보이는 느낌입니다 모니터에 모니터암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니터의 거치대를 제거하고 베사(VESA..
듀오백(DUOBACK) 'D2500G-AS' 의자 구입(색상 : 딥블루) 기존에는 에이픽스(APIX)의 게이밍 의자인 'GC001'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구입 당시에 10만원 중반) 저가형 모델이지만, 저에게는 처음으로 의자에 10만원 이상 사용하는 것이라 기대치가 높았나봅니다. 편하기는 편한데, 엉덩이만 편했다는게 함정이네요.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세우는 스타일인 저에게는 허리가 어정쩡한 느낌이었습니다 등받이 만큼은 일반 식탁 의자가 오히려 더 편한 느낌이랄까요? 너무 불편해서 못써먹을 정도라는 것은 아니었기에, 그렇게 4년을 사용했습니다 최근 들어서도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조가죽 부분이 슬슬 벗겨지기 시작했기에 새로운 의자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로 알아보았습니다만(게이밍 의자 스타일이 아닌 일반적인 의자 스타일로...) 10만원 후..
로지텍 호환형 실리콘 키스킨(MK200 · MK270 · MK275 · MK295) 저는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지텍 'MK295 Silent' 제품으로, 소음이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아마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던 분들이라면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 제품이겠네요. 해당 제품을 구입할 당시에 전용 실리콘 키스킨도 같이 구입하였는데, 조금 더러워져서 '과탄산소다'로 닦는다고 물에 담가두었는데요 그 덕분에 조금 늘어난 것인지? 키보드와 밀착되는 부분의 마찰력이 줄어든 것인지? 미세하게 헐렁헐렁 해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자를 칠 때에는 상관이 없는데, WASD키를 빠르게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키스킨이 키보드에서 밀려서 들떠버리더군요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Silent'(+키스킨) 기존에는 'MK240 NANO'라는 로지텍 키보드·마우스..
갤럭시 S10e, 배터리 및 후면 글라스(뒷유리) 교체 '갤럭시 S10e'가 출시(2019년도 3월 초)가 되었을 때, 사전예약으로 구입해었습니다. 당시에는 방수에 방진 그리고 카메라 화질이 적절한 스마트폰이 이 녀석만 있었기에 선택하지 않았나 싶네요 카메라는 그나마 하위급(갤럭시J, 갤럭시A)에서 적당한 녀석들이 있던거 같은데, 방수에 방진은 안되었기에(되었어도 가격이 높아서 S10e와 별로 차이가 안났기에) S10e 모델로 구입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2년 반'이 지난 현 시점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생각해봤지만,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앞으로 3년 정도는 더 사용할 생각으로 수리할 부분만 고쳐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시간이 조금은 줄어든 배터리와, 예전에 (마침 케이스를 벗겨놓은 상태에서)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져버린 후면 글라스 정도만 교체하면..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Silent'(+키스킨) 기존에는 'MK240 NANO'라는 로지텍 키보드·마우스 콤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버벅임 해결 작년 이 맘 때쯤에 플스4 프로를 구매하면서 동시에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세트를 구매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인터넷 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기도 했고, 새 아파트 reggiane.tistory.com 원래 명칭은 MK240인데, 국내에서는 'NANO'라는 접미사를 붙여서 판매합니다(MK240 NANO) 이 제품 말고도 다른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질린다 싶으면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주로 이 제품(MK240)을 사용한거 같습니다(근래에 집안 정리를 하면서 MK240를 제외하고는 전부 버렸습니다) 최근 들어서..
게임을 하던 도중, 본체 전원이 꺼지고 재부팅이 안되는 현상!? 4개월 전에 컴퓨터 케이스를 교체하면서 '파워 서플라이(PSU)'도 교체했었습니다 기존의 사용하던 브랜드인 '마이크로닉스'로 선택했고, 출력도 넉넉하게 750W에 풀모듈러 방식인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GOLD 풀모듈러' 제품으로 결정하고 구매했습니다 풀모듈러라는게 '원하는 배선만 연결하는 방식'이라길래 케이블을 1:1로 연결해서 엄청 깔끔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배선 뭉치를 연결하는 것이라서 생각보다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큐브형 케이스 :: DarkFlash(다크플래쉬) DLC21 RGB 강화유리 구매한 사이트에서 5년 이상 지나서 내역 조회가 안되는데요.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는 6년 정도 전에 최초로 조립했었습니다(당시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PC방 정도의 스펙으로 기..
세탁기 세제통 물빠짐 관련, 부속품(MAX표시 된) 구입 아내가 세탁기 세제통 쪽의 섬유유연제 부분을 청소하다가 MAX라고 되어있는 부품을 떨어뜨렸는데,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본인 말로는 섬유유연제가 흘러서 내려가는 부분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다행히도 세탁기 작동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는거 같네요. 필터가 있던지, 내려가는 곳에 걸렸거나 했을 것으로 추정!? 혹시나 해당 부분으로 고장났다면 사용자 과실로 유상 서비스를 받아야 했을텐데,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이렇게 MAX라고 써있는 부품인데, 저 부품보다 물이 높게 차오르면 '사이펀'(펌프를 이용하지 않고도 수면 높이가 다른 유체 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물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저 부분이 없다면 물이 세제나 섬유유연제 통의 높이만큼 항상 가득 차있는 모습을 볼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