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 1차 오픈 베타테스트, 아이템 [슬레이어_방어구, 악세사리] 다크에덴의 1차 오픈베타 테스트(2000. 12. 22 ~ 2001. 6. 1)에 존재했던 아이템입니다. 긴가민가 확실하지는 않아서 알파 테스트(2000. 6. 15 ~ 2000. 12. 4) 당시의 아이템일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알파 테스트 당시에는 슬레이어의 상하의 방어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도 하거든요어찌되었건 해당 아이템들은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했던 2차 오픈베타 테스트에도 대부분 사용되었습니다슬레이어의 일부 방어구(상의 - 하의 - 벨트) 목록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의 '레깅즈(슬레이어 3단 하의)'의 명칭이 '플레이트 트라우저'라고 부분 정도만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배틀슈트(슬레이어 3단 상의)'의 명칭은 '플레이트 베스트'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아이템 명칭은 당시의 표기.. 다크에덴 :: 아이템, 실제 모델을 찾아서 [저격총_SR]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 중에 사정거리와 대미지가 제일 높은 총기입니다초기에는 드물게 사용했던 총기로써, 은신이 가능한 '스나이핑' 스킬을 사용한 상태에서 저격총을 장착하고 있으면, 매우 높은 명중률과 미미한 대미지 상승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명중률은 백 단위, 대미지는 한 자리 단위로 증가)그래도 비주류였기 때문에, 2002년도 1월 30일에는 거리가 멀어질 수록 명중률과 대미지에 보너스를 받는 패치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거꾸로 산탄총은 가까울 수록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이후에 100레벨 스킬인 '건샷 가이던스'가 추가되고 서서히 사용되기 시작되었고, 140레벨 스킬인 '플라즈마 로켓런처'가 추가된 이후로는 저격총의 전성기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레벨업 용도로는 SMG를 사용하지만, PvP로는 일단.. 다크에덴 :: 아이템, 실제 모델을 찾아서 [자동소총_SMG] 자동소총(SMG)는 다크에덴의 군인 계열의 슬레이어가 사용하는 무기로, 장점으로는 등장하는 총기(AR, SR, SG, SMG)들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공격속도와는 별개로)단점이라면, 총기들 중에서 제일 낮은 대미지와 짧은 축에 속하는 사거리가 있습니다. 같은 단수의 총기에 비하여 산탄총(SG)보다는 1칸 멀고, 소총(AR)보다는 1칸이 짧도록 되어있는데요. 짧은 축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쓸만하죠...!?예전에 게임을 하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초기에 명칭에 대한 작은 논란도 있었습니다. 게임 내의 영문 표기로는 SMG(Sub-Machine Gun)라고 되어있지만, 한글로는 '자동소총'으로 되어있는데요. 사실 SMG는 '기관단총'의 분류로 부르는게 맞다는 것이었습니다사격 .. 다크에덴 :: 초기와 달라진 사운드 [1.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다크에덴 :: 슬레이어 마스터 '잭 폴란'의 총기 모델들 3년 전, 다크에덴에 등장하는 총의 시리즈를 정리하는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다크에덴 :: 총기 제조사 '스미스(Smith)'사의 모델들 다크에덴은 아이템마다 세세한 설정이 많은 게임입니다. 특히, 슬레이어가 사용하는 총기류(GUN)에는 일부 제작사가 연관된 스토리도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시나리오나 소설처럼 세세한 스토리 reggiane.tistory.com 다크에덴 :: 웨폰마스터 '카라스토예프'의 총기 모델들 지난 '스미스(Smith)'사에서 언급을 했었던 '카라스토예프'가 제작한 총기들 입니다 기존 회사의 MK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낮은 고장률을 파기시킨 모델(G2000)을 완성시키고, 회사와 결별 reggiane.tistory.com 이번 이야기도 그 당시에 작성하려고 했다가, 분량이 너무 .. 다크에덴 :: 아우스터즈, 스킬 레벨에 따라 변하는 이펙트!? '아우스터즈' 종족이 추가된 '스토리 퀘스트' 이후로, 5달 만의 다크에덴 글입니다.제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작했던 게임이라서, 작성하려는 내용은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막상 글을 작성하다 보면 분량이 너무 짧아서 삭제하거나, 생각으로만 머물다가 정리가 안 되어 보류하는 내용들이 있기는 합니다.이번에 작성하는 '스킬 레벨에 따라서 달라지는 아우스터즈 스킬'도 그에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원래는 '스킬 설명' 글에 포함하여 작성하려다가 글을 별도로 '부록' 같은 느낌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크에덴 :: 아우스터즈 등장! 그 옛날 '시나리오 퀘스트'4달 전쯤에 작성한다고 제목만 올려두고는, 이제서야 작성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크에덴 최초의 걸어다니는 NPC'에 대해서만 글을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다크에덴 :: 아우스터즈 등장! 그 옛날 '시나리오 퀘스트' 4개월 전쯤 제목만 올려두고는 이제서야 글을 완성하게 됐습니다원래는 다크에덴 최초의 걸어다니는 NPC에 대해서만 작성하려고 했지만, 그 부분만 다루면 글이 너무 짧아질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해당 퀘스트의 스토리가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전체적으로 작성하게 됐습니다대화문이 많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는 가로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로로 회전한 후 새로고침하거나, 세로 보기에서는 브라우저 옵션에서 'PC(데스크톱) 버전'을 선택하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차 오픈베타 당시부터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지만, 2003년 7월 3일(본서버 기준) 신규 종족인 아우스터즈가 등장했습니다. 스토리상으로 아우스터즈는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중간에 위치하며, 게임에서도 슬레이어의 '스킬 레벨업 .. 다크에덴 :: 초기 1세대 BGM(배경음악) - MIDI버전 다크에덴 초기에는 Wav(Wave라고도 함)가 아니라 MIDI로도 BGM(배경음악)이 제공되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상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그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Wav는 연주까지 완료된 소리를 재생하는 형식입니다. 어떤 재생장치에서 재생해도 녹음한 그대로 다시 재생됩니다. MIDI(파일의 확장자는 MID)는 연주하기 전의 악보를 저장해놓은 파일로써 재생장치가 달라지면 소리도 많이 달라집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WAV는 완제품을 데워서만 나가는 것이고, MIDI는 재료와 제조법만 제공받은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데워서만 나가는게 아닌, 음식점에서 추가로 조리하는 과정이 추가된다면 맛이 지점마다 달라지겠죠? 보통은 WAV보다 MIDI의 음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질겁니..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3/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2/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1/3) 예전의 몬스터와 현재 (이미지가 바뀐)몬스터를 비교해보는 글입니다 다크에덴 클라이언트 내부 reggiane.tistory.com 원래는 '몬스터 설명'이라는 카테고리(블로그 좌측에 메뉴가 있습니다)에 작성된 글에 포함이 되었어야 하는 내용이지만, 해당 글들은 게임 세계관 내의 몬스터의 설정에 대한 글로만 남겨두고, 지금 작성하는 글은 그냥 몬스터의 간단한 설정과 GIF이미지로 바뀐 모습을 소개하며,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어두는 글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12. 더티스트라이더(DirtyStrid..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2/3)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1/3) 예전의 몬스터와 현재 (이미지가 바뀐)몬스터를 비교해보는 글입니다 다크에덴 클라이언트 내부의 몬스터의 움직임을 담은 파일을 뜯어서 프레임 한 장씩 한 장씩 위치를 맞추는 식으로 이미지 reggiane.tistory.com '진화된'이나 '정예' 수식어가 붙은 몬스터까지는 변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여 작성합니다. 제가 다크에덴을 2015년 쯤 이후로 접속을 거이 안했던터라 '정예'라는게 기존의 몬스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언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변이라고 할까요? 기존 몬스터가 강화된 '뮤턴트 엣져, 본 가디언, 블런트 크래그'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이 몬스터들은 글을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19년 전.. 다크에덴 :: 그그그(그 때, 그 순간, 그 시절) 몬스터의 현재 모습은?(1/3) 예전의 몬스터와 현재 (이미지가 바뀐)몬스터를 비교해보는 글입니다 다크에덴 클라이언트 내부의 몬스터의 움직임을 담은 파일을 뜯어서 프레임 한 장씩 한 장씩 위치를 맞추는 식으로 이미지(GIF)를 완성했습니다 사설(프리) 서버를 운영한다던지 하는게 아니라서 게임 내에서 직접 몬스터의 동작을 재생할 수 없었기에 이런 노가다가 아니면 만들 수가 없었기에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프레임을 그냥 연속재생 하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움직임이 큰 장면을 프레임 중심을 맞추지 않고 재생해버리면 몬스터가 상하좌우로 순간이동을 하는 (이미지)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몬스터의 움직임이 적은 장면의 경우에는 프레임끼리의 중심을 맞추지 않고 제작해도 약간 흔들리는 효과가 나타나.. 다크에덴 :: 만약에 스킬 모션(프레임)이 부드러웠다면?(2/2) 시간 흐르는게 참 빠르네요 예전에(2년 8개월 전) '다크에덴은 스킬 모션이 부드럽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타격감이 느껴진다'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존 다크에덴의 캐릭터 모션 및 스킬 이펙트를 부드럽게 만든 뒤에 속도감이나 타격감 등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한 달 뒤에는 해당 글에 사용되었던 'DAIN APP'이라는 프로그램도 소개하는 글도 작성했었고 말이죠(해당 글에도 다크에덴 이미지가 사용되었습니다) 다크에덴 :: 만약에 스킬 모션(프레임)이 부드러웠다면?(1/2) 요즘은 시간이 나면 유튜브 영상을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게임이나 영화 스토리, 게임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더군요(덕분에 블로그에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reggiane.ti.. 이전 1 2 3 4 5 ··· 1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