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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1차 승직 이후에 출력되었던, 화면과 대사 과거 1차 승직 이후에 출력되던 화면입니다 지금은 비승직이라는 개념이 삭제되어, 1차 승직이 완료된 상태로 시작하기에 볼 수가 없는 장면이죠. 15년 전의 일러스트지만 현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그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사용하는 일러스트들은 색감 같은 부분에서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마치 '킹 오브 파이터' 시리즈가 3D로 바뀌면서(현재 최신작인 14를 기준으로) 이질감이 느껴진 듯한 느낌이랄까요? 시대가 지나면서 퀄리티가 올라가거나, 작가가 달라지면서 게임 그래픽(일러스트 포함)은 달라질 수 밖에 없긴한데요. 13까지는 그래도 볼만 했는데, 최신작인(출시 후, 4년이나 지나버렸으니 최신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14부터는 3D로 바뀌면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그래픽..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계급] 가볍게 계급의 뜻과, 어떠한 스킬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게시물입니다만... 제목의 통일성을 위해서 이쪽(스킬 설명) 카테고리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PC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가로가 좁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데스크톱 사이트' 옵션이나 화면을 회전하여 '가로 보기'로 보시면 편합니다 다크에덴의 초창기부터 계급 시스템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2002년 9월 17일 추가된 시스템이었죠. 추가 당시에는 모두가 계급 1레벨부터 시작했던 것은 아니였고, 레벨이었나? 명성이었나? 비례하여 계급을 부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슬레이어로 플레이하던 저는, 서런트(2단계 계급)를 부여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계급이 없었을 당시에는 타 캐릭터의 외형(방어구 착용 단계)이나 사용하는 스킬을 보고서 레벨을 ..
다크에덴 :: 패치 예정이라던 '그 스킬'들은 추가 되었을까? 2002년 11월 15일. 공지사항에 '추가 지원 예정인 스킬'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작성됩니다 당시 캐릭터가 사용하는 모든 스킬의 명칭 그리고 한 줄짜리 설명과 함께 말이죠. 핵심 내용은 글의 제목과 같이 '앞으로 추가될 스킬'들이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100% 도입한다는 것은 아니었는지, '계획'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었죠 처음에는 슬레이어 군인 계열의 스킬 몇 가지만 공개했었는데, 궁금증을 참지못한 유저들의 문의가 계속되었기에 예정이지만 대량으로 공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삭제예정인 스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테스터(예 : 검테스터)'라고 실제 개발진이 게임에 접속해서 정보를 흘리기도 하는 시절이었는데, 100레벨 스킬에 관한 이런저런 소문도 돌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다크에덴 :: 아우스터즈 '전투 계열'이 '힘'을 올리지 않게된 이유 글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화면을 돌려서 보시거나, 브라우저 옵션에서 데스크톱 사이트로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아우스터즈 전투 계열은 명확하게 힘과 덱스 계열로 구분이 되어있었습니다. 스킬 트리의 좌측은 덱스, 우측은 힘인 것이죠(지금은 비승직 트리 자체가 버프를 제외하곤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서 현재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초기 종족의 컨셉 자체가 '자유로운 능력치 분배를 통해서 육성'하는 뱀파이어와는 다릅니다. 뱀파이어는 힘이나 덱스를 올려도 마법에 영향을 주는 정도였으니, 무슨 말인지는 아실겁니다. 다만, 승직 이후로는 초기 컨셉은 버려졌고 전투와 마법 계열로 나뉘었으나... 아직도 과거의 잔재는 남아서 뱀파이어 비승직 계열의 경우에는 덱스나 힘도 마법에 영향을 주고는 있습니다(일부 스킬을 제..
다크에덴 :: 업데이트 히스토리 [2019년도] 작성을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2019년도분을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분량이 많은 경우, '접은글' 기능을 사용하여 본문의 분량을 줄였으며, 패치에 대한 저의 생각을 별도로 네모칸을 만들어서 본문과 구분하였습니다(기존에는 '#' 이후에 작성하여 본문과 착각할 수가 있었음) 해당 글 양식은 지금까지 작성했던 모든 다크에덴 글에 적용할 예정이며, 언제 작업이 완료될지는 미정입니다 2019년도 작성을 완료한 이후에는 다크에덴에 관련한 TMI(Too much information)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가 유투브를 자주 보는 편인데, "ㅇㅇ 관련한 100가지 TMI"라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넘겨가면서 소개하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런 형식으로 간단하게 과거의(추억의) 다크에덴에 대해서 짚어보려고 합니..
다크에덴 :: 초기 1세대 BGM(배경음악) 다크에덴에서 배경음악(BGM)은 굉장히 게임과 잘 어울렸었는데요 다크에덴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들 대다수가 2차 오픈베타 이후(2001년 7월 20일)에 시작하셨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에 교체된 배경음악보다는 초기의 버전이 더 귀에 익은 경우가 많을겁니다 당시에는 플레이 시간 내내 끊어지지 않고 연속 재생이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 차를 두고 재생되는 방식이었죠. 특히나 'Payback'이라는 배경음은 다크에덴을 대표한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만큼 명곡입니다 다른 배경음악들은 현재 게임 내에 다시 추가가 되었는데도, 해당 BGM(Payback)만큼은 추가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작권 문제라도 있는 것일까요? 초기의 배경음악 이후에 2000년도 후반에 이르러서 2차와 3차로 배경음악이 교체가 되었다고 하..
다크에덴 :: 초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iTV : 게임매거진) 경인방송 iTV의 프로그램 '게임매거진'에서 나온 다크에덴 초기(2차 오픈 베타 초반)의 영상입니다. 2001년 8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총 5화가 제작되었습니다(2001년 9월 27일 최종화) 당시 다크에덴은 '2차 오픈 베타테스트(2001년 7월 20일)'를 시작하고 2개월 정도가 흐른 뒤의 상황입니다. 영상을 보면 화면도 그렇고 무슨 스킬인지 추정을 할 수 없는 이펙트가 나오는데요. 게임 영상을 녹화하면 프로그램으로 바로 찍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초반 영상에는 '1차 오픈 베타'의 영상도 섞인 것으로 보이네요 뱀파이어가 슬레이어에게 사용하는 불 기둥? 피 기둥이 솟아오르는 마법이 '아마겟돈', 남성 뱀파이어가 가스인지 화염인지 3*3 범위 기술을 사용하는게 HP를 퍼센트로 깍..
다크에덴 :: 과거의 에피소드 '플래시 애니메이션' 다크에덴 초기에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던 '플래시 애니메이션' 입니다. 2004년인가 2005년에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모두 없어졌죠. 그러나 개편 전의 페이지가 2010년도 무렵까지 살아있어서(검색은 안되지만,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접속가능) 다운로드가 가능했기에 해당 애니메이션이 현재까지 남아있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크에덴에서 제작한 컨텐츠 중에서는 나름 유명한 편이라서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업로드를 많이 하셨는데요. 그래서 작성을 안하려고 하다가 '다크에덴 정보를 모아두는 곳인데, 올려두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재생되는 플래시를 영상 캡쳐를 하여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 플래시의 프레임를 모두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변환하였습니다(영상 캡처로..
다크에덴 :: 업데이트 히스토리 [2018년도] 얼마 전에 저에게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모은건지' 문의를 한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원래는 티스토리가 아니라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당시에 작성을 위해서 모아놓거나 만들어놓았던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그걸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글 작성하는 스타일을 깔끔하게 변경하고 네이버에서는 개판이었습니다 이미지도 다시 편집한 것이 현재 다크에덴 게시물들 입니다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검색 이외에는 노출이 잘 안되는데다가, (다른 사람들의)다크에덴에 관련한 게시물들이 자잘하게 많아서 제가 작성한 것들이 상위에 노출되기 어려웠던터라 묻혀 있었고요. 티스토리로 옮기니까 네이버에서 노출은 줄었지만, 구글과 다음에 노출도가 굉장히 높아졌고 노출도가 높아져서 그런가 네이버에서도 은근히 중위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다크에덴 :: 업데이트 히스토리 [2017년도] 언급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다크에덴에 관련한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하염없이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에 누군가 '리니지'의 업데이트 내역을 정리해두었고 자신의 이런저런 경험담을 짤막하게 적어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저도 완전히 초창기는 아니지만, 어릴 시절에 리니지를 하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다크에덴에 관련한 게시물들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크에덴 역시도 누군가는 추억에 젖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저도 작성하면서 "그때는 그랬지" 하며 과거를 회상하고는 한답니다 지금의 모습은 '다크에덴'이라는 탈을 뒤집어쓴 '양산형 RPG게임'이 되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도 다크에덴에 관한 추억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클래식 버전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는 캐시 아..
다크에덴 :: '아이템 옵션'의 접두사 명칭과 뜻 이번에는 옵션에 따라서 아이템에 붙은 접두사(접두어)와 해석하면 어떠한 뜻인지 알아볼겁니다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실제 게임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느라 확인하느라 늦은데다가, 올리려고 하는 순간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이미지를 함께 올리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미지 첨부한다고 굉장히 늦어버렸네요 글을 공개하는 시점으로 시간을 갱신하면서 올려서 그렇지, 실제로는 8월 중순부터 작성하던 글이었습니다 현재는 게임 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항인데요. 2013년 7월 31일에 아이템 옵션 2차 확장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옵션에 따른 접두어 시스템이 삭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게임사에서 옵션의 단계마다 달라지는 접두사를 계속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느껴서 아예 삭제를..
다크에덴 :: 업데이트 히스토리 [2016년도] 이제 5개(2016, 2017, 2018, 2019, 2020)가 남았습니다. 진작에 모두 작성이 되었어야 하는 부분인데, 계속 미루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완료되지 않았네요 2016년도 작성글부터는 반복적으로 판매하는 마켓 아이템들은 작성에서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서 코인 상자나, 피라미드의 보물함, 사랑의 선물상자 같은 것들 말이죠... 또한 이벤트 역시도 가볍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작성에서 제외됩니다 상시적으로 반복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나 이벤트를 제외한 덕분에!? 분량이 줄어들어서 보기가 편해졌습니다 목차 상반기 2016년도 1월 업데이트 2016년도 2월 업데이트 2016년도 3월 업데이트 2016년도 4월 업데이트 중반기 2016년도 5월 업데이트 2016년도 6월 업데이트 2016년도 7월 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