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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705' 마우스, 그립 테이프 부착하기 '지슈라1(G PRO X Superlight 1)' 마우스에서 G705로 교체하여 사용 중입니다 손이 작은 사람을 위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705'제목은 ‘손이 작은 사람을 위한다’고 쓰여 있지만, 실은 손이 큰 사람도 그립 스타일에 따라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딱 그런 경우입니다분명 손 크기 기준으로는 일반reggiane.tistory.comG705는 크기가 작아 손에 잘 맞는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흰색 단일 색상만 있는 점이 아쉬웠는데요. 그래서 그립 테이프를 활용해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어둡게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게임할 때 손가락이 덜 미끄러질 것 같네요국내에서도 판매 중이지만,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을 비교해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하는 쪽이 약..
손이 작은 사람을 위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G705' 제목은 ‘손이 작은 사람을 위한다’고 쓰여 있지만, 실은 손이 큰 사람도 그립 스타일에 따라 작은 마우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딱 그런 경우입니다분명 손 크기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사무용 마우스 크기가 딱 맞지만, 이런 마우스들은 대부분 폴링 레이트(보고율)가 125Hz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초당 보고율은 모니터의 최대 프레임 지원 이상은 되어야 화면이 버벅거리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예를 들어, 모니터가 240Hz 주사율까지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125Hz 보고율의 사무용 마우스로 FPS 게임을 할 경우 굉장히 답답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요즘 게임들은 높은 프레임 자체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다, 특히 정확한 마우스 컨트롤이 필요한 FPS 게임에서는 더더욱 이 차이가 두드러집니다지금까지는..
가벼운 무선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 '지슈라' 기존에는 게이밍 마우스의 표준이라 불리는 '로지텍 G102 2세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참고로 1세대와는 센서가 달라, 오히려 1세대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유선 마우스의 한계 때문인지, 마우스를 빠르게 들고 움직일 때 선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번지를 사용해도 100% 해결되지는 않았고, 이전 마우스보다 폴링 레이트는 높아 게임 화면은 더 부드러워졌지만, 그에 따른 무게 증가로 인해 손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느낌도 있었습니다결국 약 4개월 정도 사용한 뒤, 이번에 '로지텍 G PRO X SUPERLIGHT'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보통은 '지슈라'라는 약칭으로 많이 불립니다) 제가 구입을 고려하던 당시에는 할인폭이 크지 않았습니다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모두 대..
로지텍 호환형 실리콘 키스킨(MK200 · MK270 · MK275 · MK295) 저는 저소음 키보드 마우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지텍 'MK295 Silent' 제품으로, 소음이 굉장히 작은 편입니다. 아마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던 분들이라면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 제품이겠네요. 해당 제품을 구입할 당시에 전용 실리콘 키스킨도 같이 구입하였는데, 조금 더러워져서 '과탄산소다'로 닦는다고 물에 담가두었는데요 그 덕분에 조금 늘어난 것인지? 키보드와 밀착되는 부분의 마찰력이 줄어든 것인지? 미세하게 헐렁헐렁 해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자를 칠 때에는 상관이 없는데, WASD키를 빠르게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키스킨이 키보드에서 밀려서 들떠버리더군요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Silent'(+키스킨) 기존에는 'MK240 NANO'라는 로지텍 키보드·마우스..
무선 키보드 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Silent'(+키스킨) 기존에는 'MK240 NANO'라는 로지텍 키보드·마우스 콤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버벅임 해결 작년 이 맘 때쯤에 플스4 프로를 구매하면서 동시에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세트를 구매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인터넷 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기도 했고, 새 아파트 reggiane.tistory.com 원래 명칭은 MK240인데, 국내에서는 'NANO'라는 접미사를 붙여서 판매합니다(MK240 NANO) 이 제품 말고도 다른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질린다 싶으면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주로 이 제품(MK240)을 사용한거 같습니다(근래에 집안 정리를 하면서 MK240를 제외하고는 전부 버렸습니다) 최근 들어서..
무선 키보드, 마우스 :: 로지텍 MK235 기존에 사용하던 로지텍 유선 키보드 'K120'과 유선 게이밍 마우스 'G302'가 있었는데요. 책상위에서 거슬리는 마우스와 키보드 전선을 숨기기 위하여 무선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는 일반적인 성능이었고, 마우스는 게이밍이라서 묵직하고 폴링레이트?라고 초당 신호를 전송하는 간격을 줄일 수가 있어서 움직임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저의 경우에는 안맞더라고요. 가볍게 휙휙 돌릴 수 있는 마우스가 필요했습니다. 감도 조절은 원래부터 800dpi ~ 1000dpi 정도로 일반적인 마우스에서 사용하는 감도를 사용했기에 게이밍 마우스의 장점을 활용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브랜드는 개인 취향으로써 '로지텍'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해당 브랜드 위주로만 사용하였고, 무선 키보드와 마..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버벅임 해결 작년 이 맘 때쯤에 플스4 프로를 구매하면서 동시에 로지텍 MK240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세트를 구매했었습니다. 이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인터넷 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기도 했고, 새 아파트에 입주를 하는 시점이라서 선 없이 깔끔하게 꾸미려고 구매를 한 것으로 기억하네요 제가 로지텍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 것이 벌써 8년 전이네요. 그 당시에는 MK220이라는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키보드가 얇게 나왔는데도 기능은 숫자패드까지 전부 들어가서 불편함 없이 5년이 넘게 사용했었죠 마우스는 얇지는 않고 묵직한 느낌인데 쓰기에는 적당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일반적인 형태를 가진 MK235를 사용했고 사용하던 MK235 마우스의 하단 패드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마이크로소프트로 갈아타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