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 :: 볼트81 방문시 '무조건적인 적대적 현상' 해결! 볼트81의 NPC들이 갑자기 플레이어와 적대적이 되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었죠? 폴아웃4 볼트81 방문시 적대적 상태가 되어버린다? 가끔씩 폴아웃4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한 두판 정도 이후에 1시간 이내로 플레이하는거 같습니다. 원래 자주 하던 '네이비필드'는 접속을 안한지가 몇 달은 된거 같네요. 퇴근 이후에 reggiane.tistory.com 해결을 해보려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당 글에 언급되지 않은 방법들도 많이 도전했습니다)해봤는데요 도무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게임 자체적인 버그로 생각하고 볼트81의 플레이는 포기하려고 하려던 순간! 볼트81에 접근하기 전에 볼트81의 주민을 공격했던 일이 떠오르게 됩니다...! 볼트81 외부에서 볼트81의 주민을 공격.. AE 아이오닉 :: 아이오닉에 사용된 멀티링크는 4링크? 5링크? '아이오닉'은 준중형이지만, 후륜 서스펜션에는 중형급에 들어가는 '멀티링크'가 들어갑니다. 서스펜션은 승차감에 있어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죠 대표적으로 현대와 기아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차량인 '아반떼'나 'K3'의 경우에는 '토션빔'이 들어갑니다. 과거에는 아반떼에도 멀티링크가 들어가기도(HD 아반떼) 했었지만, 현재는 그렇다는 것이죠(MD 아반떼부터 다시 토션빔으로 바뀜) 그러나 같은 준중형이라도 나름 가격이 높은 모델의 경우에는, 중형급과 마찬가지로 후륜 서스펜션에 멀티링크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 언급했던 아반떼나 K3의 경우에도 스포츠나 GT가 붙으면서 가격이 상승한 모델의 경우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i30', '아이오닉'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시작하는 가격대.. 어버이날 드렸던 돈꽃다발(다이소표...) 결혼 전에는 기념일마다 용돈을 꽤나 챙겨드렸는데요. 집을 사면서 독립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되면서 돈이 나가는 곳이 많아진터라 용돈 액수가 상당히 줄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그 사정을 다 알기 때문에(저보다 먼저 격어보셨으니) 액수가 줄었다고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으시네요. 기념일을 챙기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물론 많이 드린다고 거절하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돈을 지원 받은적이 거이 없고, 알바도 하면서 등록금도 모으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모은 돈으로 집도 사고(대출이 있긴하지만), 차도 구매하고(이건 일시불로) 했으니 (이제는)용돈은 많이 드리진 못하게 되었어도, 지금까지 많이 받아쓴거는 없는 편!?이라 생각하면 부모님게 큰 부담을.. 청포대 해수욕장, 조개 캐러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난 주, 비가 쏟아지는 주말 '청포대 해수욕장'에 다녀왔었습니다 오늘도(2020년 7월 26일) 다시 방문했습니다. 집 근처는 아니지만, 거리상으로는 가까운 편이고 사람들도 그렇게 많은 곳이 아니라서 한적함을 느끼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자주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딱히 뭘 한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바다 바람을 쐬거나 해변가를 걷다보면 마음이 안정이 되거든요 인기있는 네임드!? 해수욕장에 비하여 북적거리는 모습은 볼 수가 없는 곳이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출발 전에 아내가 "물때가 맞으면 조개를 캐고 싶다"라고 해서 호미와 갈퀴도 챙겨왔는데요 도착해보니 물이 적당히 빠진 상태라서, 갯벌을 헤집으면서 조개를 캐봤습니다. 많.. 다크에덴 :: 웨폰마스터 '카라스토예프'의 총기 모델들 지난 '스미스(Smith)'사에서 언급을 했었던 '카라스토예프'가 제작한 총기들 입니다 기존 회사의 MK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낮은 고장률을 파기시킨 모델(G2000)을 완성시키고, 회사와 결별하고 독자적으로 총기 개발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 덕분인지!? 기존 회사인 '스미스(Smith)'사는 나름 타격을 받게되죠(G2000으로도 타격받고, 시장에 새로 출시된 폴란 시리즈 덕분에도 타격받고) 나중에는 웨폰마스터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총기류에 대해서만 장인이면 '건즈마스터'가 맞는 말일텐데, 총기말고도 다른 무기들도 적당히 잘 다루어서 '웨폰마스터'라고 불리운 것일까요? 최초로 독자 개발한 총기에, 자신의 아내(뱀파이어에게 사망)의 이름을 붙이고는 시리즈(POLAN)으로 만들게 됩니다. .. 다크에덴 :: 총기 제조사 '스미스(Smith)'사의 모델들 다크에덴은 아이템마다 세세한 설정이 많은 게임입니다. 특히, 슬레이어가 사용하는 총기류(GUN)에는 일부 제작사가 연관된 스토리도 존재합니다. 아쉽게도 시나리오나 소설처럼 세세한 스토리는 아닙니다 '이전 모델에서 단점이 있었고 그것을 개선을 했다', '무기를 어떤 식으로 개발을 했다'는 식의 같은 짤막한 이야기 정도랄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총기류의 제작사들 중에서 '스미스(Smith)'사에서 제작한 총기류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아이템 설명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미지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해가 빠르겠죠? 이미지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기본적으로 높은 단계의 무기를 뜻하며, 무기의 좌측에 있는 상세 설명은 이전의 무기보다 변경된 부분을 의미하거나 해당.. 청포대 해수욕장 카페 '파티로 가는 길' 청포대를 둘러보러 다녀왔습니다(가끔 드라이브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는 펜션이나 해변가에서 사람을 한 명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충남쪽이 수그러드는 분위기라서 그런가? 펜션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지나가면서 보아하니, 카페 하나가 있더라고요? 파스타나 피자도 두어 종류는 같이 하는 곳이더군요 '파티로 가는 길'이라는 곳인데, 청포대 해변거리 안쪽에 있어서 쉽게 지나칠 수도 있겠더라고요. 간판은 걸려있지만, 단번에 눈에는 안띈다고 해야할까요? 카페 주인이 바로 앞쪽에 펜션도 같이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카페랑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콤비네이션 피자, 크림 파스타, 치즈 토마토 파스타?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토마토 파스타와 콤비네이션 피자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죠~ 같이 갔던 .. 캉가루 프리미엄 고체왁스, 비딩 살펴보기_1 지난 토요일 새벽에 '캉가루 프리미엄 고체왁스(일명 레모나)'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작업성이 매우 뛰어나고, 기름을 먹은 듯한 '웻룩'을 보여주는 고체왁스죠 이른 아침, 세차 중독자의 모닝 세차 금요일에 출근한 야간 근무를(새벽 2시에 끝납니다) 마치고, 토요일 5시 쯤인가요? 세차장으로 출발했습니다(야간 근무다 보니까 금요일에 출근하면 다음 날인 토요일에 퇴근하게 되지요) 집에 � reggiane.tistory.com 기상청에서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시작된다던 비는 내리는둥 마는둥, 잠깐만 내리고 말았네요. 제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비가 내리고 퇴근시간에는 말라버렸기 때문에 비딩을 제대로 촬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이 되니까, 강풍과 함께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목요일은 어지간한 태풍급으로.. AE 아이오닉 :: 트렁크(폴딩시) 사이즈 측정 현재는 전기차(일렉트릭)만 판매하고 모조리 단종이 된 아이오닉입니다. 전기차 역시도 나중에 아반떼 전기차 버전이 나온다면 역시나 단종이 되겠지요. 현재 듣기로는 아이오닉이 차량명이 아니라 브랜드명으로 승격화되서 '아이오닉5'라는 전기차가 나온다고 하네요. 그 이후에 아이오닉 전기차(차량명)가 단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오닉의 형태는 패스트백 스타일(눌린 해치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라서, 해치백처럼 엉덩이가 무거워보이는 디자인도 아니고, 세단처럼 트렁크 사용이 불편하지도 않죠. 트렁크와 실내가 연결되 있는 것만 본다면 그냥 해치백이지만, 외관까지 생각한다면 세단과 해치백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시 초기에는 기아 '니로'와 트렁크가 누가 큰지 말도 많았는데요. 결과적으로는 깊이는 아이오닉이 크고.. 이른 아침, 세차 중독자의 모닝 세차 금요일에 출근한 야간 근무를(새벽 2시에 끝납니다) 마치고, 토요일 5시 쯤인가요? 세차장으로 출발했습니다(야간 근무다 보니까 금요일에 출근하면 다음 날인 토요일에 퇴근하게 되지요) 집에 도착해서 '몇 시간이라도 잠깐 자야되나' 생각했으나, 자는 도중에 귀찮아져서 세차하러 안가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잠은 안자고 블로그에 글을 썻습니다. 일주일에 2개에서 3개 정도는 쓰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5시가 되었고, 인근 세차장으로 출발합니다(5시는 아직 어두워서 5시 20분에 출발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 이 시간에 도착해도 제가 1등은 아니였거든요(아침 세차를 한 두번 하는게 아니라 잘 알죠) 두 명 정도는 이미 세차를 하는 도중이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다음 날 비가 온다고 해서(일기예보상으로는 일요일부터 화요일.. 휴대용 접이식 유모차 :: 리안 그램 플러스 R(RYAN Gram + R) 기존에는 커다란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접이식 유모차'라서 차량에도 들어가는터라 이동시에 싣고 다닐 수도 있었죠. 그러나 크기가 좀 있었던터라 불편이 있었습니다. 형태로 치자면 디럭스와 휴대용의 사이에 있는 '디럭스 휴대용'이라고나 할까요? 제 차량이 아이오닉이라서 트렁크가 크게 열리는 편인데,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넣고 빼기가 불편하더라고요 트렁크에 있는 세차도구 정리함도 조수석으로 옮기고 나서야, 트렁크에 유모차가 제대로 들어가니깐, 짐을 매 번 옮겨야하는 부분도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아기에게 편안하고 수납공간도 많았으니 장단점도 있기는 했죠 ...그러한 이유로 차량에 싣고 다니는 것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럭스와 휴대용 쪽에서, 휴대용으로 많이 치우친 유모차를 하나 추가.. 다크에덴 :: '브랑코'의 장교 몬스터 '하우트만(=오베르스트)'의 비밀? 예전에 다크에덴에 '브랑코(VRANCO)' 지역이 추가되면서, 다양한 몬스터가 추가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역의 스토리와 걸맞도록 몬스터도 관련된 설정이 있어서 나름 흥미로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크에덴에 승직 시스템이 나오기 직전에 '브랑코'가 추가되었으니 글을 작성하는 현재로써는 15년 전의 기억이네요. 도 계열 슬레이어로 쉐도우 댄싱이나 어스퀘이크 스킬을 브랑코 지역에서 스킬 레벨을 올리거나, 몬스터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군인 계열 슬레이어의 피어싱 스킬로 관통되는 모습을 보면서 플레이를 했었죠 몬스터들도 굉장히 강해서 북서 지역을 제외하고는 고전하면서 사냥을 했었습니다. 강한만큼 드랍하는 아이템의 수준도 높았는데요. 특히나 옵션이 붙은 '하야부사'의 경우에는 슬레이어들의 돈 벌이에 굉장한 도움을 주..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