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에피소드 완료 휴가 기간에 비만 주구장창 내리던 관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에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 모드로 스토리를 즐겨봤습니다 마침 3종족 캠페인 합본을 50% 할인하던 기간이었기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잠깐의 로딩이 끝나고,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이 영상은 '공허의 유산'이 아니었나요? 합본을 구매해서 그런가? 프롤로그로 자유의 날개 영상이 나오는 것은 아니네요 그래픽 관련 옵션은 모두 최대치로 올려줍니다(좋은 그래픽으로 캠페인을 즐겨야죠) '자유의 날개(테란)' 에피소드부터 시작합니다 스토리를 보기 위한 플레이지만, 난이도가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으니 '보통'으로 골라줍니다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공개하던 시점에 홍보용으로 쓰였던 영상(자유의 날개 프롤로그)입니다 '스타크래.. 스타크래프트2 :: '캠페인 에디션' 결제 및 다운로드 스타크래프트2 출시 당시부터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던 것을 이제서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PVP에 관심은 없지만, 캠페인(PVE)은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예전에 무료화로 전환이 되면서 '자유의 날개' 캠페인은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죠?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은 무료가 아니라고 하길래, 50% 할인 기간에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일단 자유의 날개부터 플레이를 해보고 결제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소장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던 관계로 플레이를 한 번도 해보지 않고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난이도는 기본으로 놓고서 스토리를 읽어가는 식으로 가볍게 플레이를 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극한에 도전'한답시고 고난이도로 플레이를 하면 금방 질릴테니까요 '일반'판과 '디지털 딜럭스'판의 차이는.. 오버워치 :: '렌더링 오류' 해결하다!? 갑작스럽게 발생해버린 '렌더링 오류' 덕분에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브리기테한테 황금무기를 쥐어주려면, 경쟁전을 계속 돌려줘야 되는데 말이죠 타 게임은 문제가 없이 플레이가 되는데, 유독 오버워치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다니 이상하네요 3DMARK 벤치마크(제온 E3 1231v3 + GTX 1660TI) 결과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지속되고 있는 '렌더링 오류' 덕분에 경쟁전 점수도 하락했고, 탈주로 인해서 팀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말았습니다. 몇 번 반복되다 보니까 reggiane.tistory.com CPU와 그래픽카드에 부하를 줘서 문제를 찾으려고, 3DMARK로 벤치마크를 돌려봤었습니다 그러나 벤치마크 도중에, 오버워치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여 제대로 돌.. 오버워치 :: 검은 화면? 프리징? '렌더링 장치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도중에, 게임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세 가지 경우로, 하나는 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으며 컴퓨터도 반응이 없어서 무조건 재부팅을 해야 됨. 두 번째는 몇 초 있다가 멈추는 현상이 해제는 되는데 프레임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60정도 나오다가 난전시에는 40까지도 감소하는 이상한 현상. 세 번째는 '렌더링 장치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라고 나오면서 오버워치가 검은 화면이 되면서 게임이 꺼짐 오버워치를 한국 출시부터 플레이를 했음에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황당 그 자체... 경쟁전 도중에 그것도 중요한 순간에 게임이 먹통이 되면 팀에게도 굉장한 민폐가 되어버리기에...(몇 번 겪었음) 해결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픽 카드의 하드웨.. 폴아웃4 :: 볼트81 방문시 '무조건적인 적대적 현상' 해결! 볼트81의 NPC들이 갑자기 플레이어와 적대적이 되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었죠? 폴아웃4 볼트81 방문시 적대적 상태가 되어버린다? 가끔씩 폴아웃4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한 두판 정도 이후에 1시간 이내로 플레이하는거 같습니다. 원래 자주 하던 '네이비필드'는 접속을 안한지가 몇 달은 된거 같네요. 퇴근 이후에 reggiane.tistory.com 해결을 해보려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당 글에 언급되지 않은 방법들도 많이 도전했습니다)해봤는데요 도무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게임 자체적인 버그로 생각하고 볼트81의 플레이는 포기하려고 하려던 순간! 볼트81에 접근하기 전에 볼트81의 주민을 공격했던 일이 떠오르게 됩니다...! 볼트81 외부에서 볼트81의 주민을 공격.. 폴아웃4 :: 볼트81 방문시 적대적 상태가 되어버린다? 가끔씩 폴아웃4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한 두판 정도 이후에 1시간 이내로 플레이하는거 같습니다. 원래 자주 하던 '네이비필드'는 접속을 안한지가 몇 달은 된거 같네요. 퇴근 이후에 육아에 신경을 쓰다보니 컴퓨터를 할 시간 자체가 점점 줄어가네요 오늘은 볼트81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플레이어에게 우호적인 볼트로써는 제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메인 퀘스트는 아니기에 지도에 위치가 찍혀도, 무시한다면 엔딩까지도 지나칠 곳이기도 합니다 유니크 무기인 '오버시어의 수호자'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아마 모르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초반 공략에 있어서 어디던지 언급은 되었을테니까요 볼트81에 진입하고 플레이어의 핍보이를 사용해서 볼트를 개방하려고 하면.. 오버워치 :: 전설 스킨 '외계 요원' 자리야 오버워치가 한국에 오픈한 직후에는 팀 목표보다는 개인으로 이동하며, 정통적인 FPS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스킬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버워치 초창기(한국 오픈 직후) '겐지'라고 한다면, 교전시에 앞에서만 2단 점프를 하면서 표창을 날리는 정도만 되어도 잘하는 수준이었고, 앞뒤로 상대의 에임을 농락하면서 일방적인 딜교를 하는 유저는 정말로 드물었는데, 요즘은 상향 평준화되서 어떠한 겐지라도 앞뒤는 물론이고 머리 위에서 빙빙 돌면서 상대의 에임을 농락하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질풍참으로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덤인 것이 표준이 되었죠 수 년째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실정이지만, 실력은 여전히 부족한 저로써는 빠른 대전을 하더라도 낮은 실력의 유저들과 매칭이 되곤 하는데요. .. 폴아웃4 :: 새롭게 시작하며 설치한, 몇 가지 모드 정리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보다 모드에 쏟는 시간이 더 많은 '폴아웃4'입니다 출시가 되고나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후속작으로 '폴아웃5'가 아니라, '폴아웃76'이라는 온라인 버전이 나와서(스토리상 연관은 없다는거 같은데) 대부분의 유저가 '폴아웃4'에 머물러 있는거 같습니다. 모드를 적용하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매번 플레이를 해도 색다른 느낌이 드는 게임이기에 장수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전작인 '폴아웃3'와 '폴아웃 : 뉴베가스' 조차도 (모드로 인해서)아직도 인기가 지속되는 편이니까요 모드라는게 불편한 사항을 개선하거나, 내가 원하는 캐릭터로 플레이,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해서 색다른 기분을 내기도 하지만, 종류가 워낙 많아서 하나씩 찾아서 설치하다보면 앞서 말한.. 던전앤파이터 :: 보유하고 있는 몇 가지 아이템들 지금 던파 아이디는 두 번째 아이디인데, 원래 계정의 캐릭터와 멤버를 맺고 피로도를 공급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다가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던파에 미쳐있던 시절이라서 하위 멤버로 피로도를 소모해서 상위 멤버의 피로도를 채우고, 던전을 풀방으로 도는 식으로 사용했던거 같네요 원래 사용하던 계정은 7년 전인가? 삭제하였고, 두 번째 아이디가 본 계정이 되어버린게 현재의 상황. 지금은 던파 접속을 일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하는 정도이고, 그마저도 플레이가 아니라 아이템이나 아바타가 그대로 있는지 확인차 접속하는 것이라서 접은 것과 마찬가지네요 오늘도 간만에 접속해서 살펴보다가 블로그에 추억을 남겨놓을까 싶어서 몇 가지 아이템들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지금 아이디로 언제가는 삭제할지도 모르니까요... 처음에 사용하.. 던전앤파이터 :: 영혼까지 끌어모은, 아바타(각성의 서) 수집 결과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바타 패키지 '각성의 서'의 판매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기존에 보유한 아바타들도 처분하고, 돈을 긁어모으고 벌어서 일부 캐릭터에 한해서 '각성의 서' 아바타를 입혀줬습니다. 아바타를 보유하는게 우선이라서 엠블렘까지는 세팅해주지 못했네요. 그럴 돈이 있었다면 나머지 캐릭터들도 전부 입혀줬겠죠 구입하기 전, '아바타'와 '무기 아바타'의 가격을 살펴보고 합친 가격을 무리없이 구입할 수 있다면, 구입했습니다. 몇몇 직업은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각성의 서' 무기 아바타가 아바타 가격를 훌쩍 뛰어넘더라고요. 조금 넘으면 상관이 없는데 6천, 7천 이런 가격대라서 무리더라고요. 그러나 인기 직업만 높은 가격을 형성했고, 비인기 직업은 게임머니 100만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 오래간만에 접속을 해봤습니다(ft.각성의 서 아바타) 예전에는 매일 접속해서 캐릭터 육성에 몰두했었는데, 지금은 1년에 한두 번 꼴로 던파에 접속하는거 같네요 해킹 당했는지 여부만 확인하고(OTP와 보안카드를 사용하고 있기에 안전하지만) 접속을 종료하고 있습니다. 해외 아이피로 접속 시도가 상당히 많지만 뚫린 적은 한 번도 없었답니다 게임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인기는 아직도 있는 편이라 패치가 되면 이런저런 소식이 들려오곤 하는데요. 최근에는 3차 각성이라고 불리우는 '진:각성' 업데이트를 계속 하는거 같더라고요? 만렙 확장도 되어서 이제는 100레벨이 최고 레벨이라고 하더군요 만들어 놓은 캐릭터만 46개인데 언제 100레벨을 전부 달성할지... 그래도 다행인건 아이템을 맞춰주는 것에 대하여 집착이 없는지라(아무 아이템이나 끼워주고 만렙만 달성하고 끝) 아이.. 오버워치 :: 프레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옵션 추천 2016년에 국내에 오픈해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입니다. 물론, 오버워치 출시 이후로 다른 인기 게임들의 출시로 사그라들긴 했지만, 오버워치 정도면 아직까지는 인기가 있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버워치가 국내에 출시되고 곧바로 구입하고 현재까지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가끔씩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게임에 소질이 없는건지 실력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네요 얼마 전에 144hz 모니터를 구입해서 사용 중인데, 144 프레임으로 고정되지는 않아도 부드러워져서 그런지 솔저나 솜브라, 자리야처럼 에임을 지속적으로 움직여줘야 하는 캐릭터들은 확실하게 실력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모니터를 교체하면서 해상도가 1600*900에서 1920*1080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오버워치 프레임이..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