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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신발)] 장갑과 더불어 보조 방어력을 담당하는 신발입니다 장갑에 비해서 방어력이 조금 더 좋습니다. 이동속도가 증가한다는 식의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슬레이어_방어구(신발) 아이템 설명[비승직] 라이트 슈즈(Light Shoes)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신발이다. 사용자의 발 모양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이 신발은 내구성이나 방어력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가장 기본적인 발 보호 아이템으로, 슬레이어의 연습용 아이템으로 널리 쓰인다 레더 슈즈(Leather Shoes) 두터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무겁고 튼튼한 신발로, 정강이까지 올라오는 길이에 사용자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발목 윗부분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군인들이 신고 다니는 컴벳부츠의 가장 초기의 형태이다. 이것을 신으면 발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벨트)] 예전에는 엠플이 전혀 겹쳐지지 않았고, 이후 겹쳐지게 변경이 되었어도 9개만 겹쳐지고 현재와 같이 벨트 소켓에 있는 엠플을 모두 사용시 인벤토리에서 자동으로 동일한 엠플이 채워지는 기능도 없었습니다 사냥시에도 현재와 같이, 광역 공격스킬을 난사하면서 HP를 채워나가는 그런 사냥도 아니었기에 엠플의 사용량은 굉장히 많았었죠. 그래서 사냥시에 들어가는 엠플값 덕분에 게임머니를 모으기가 힘들었는데요. 이후에는 30개씩 겹쳐지게 변경되고 엠플을 모두 사용시 동일한 종류의 엠플이 인벤토리에 있다면,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벨트 소켓이 많이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거추장스러웠죠 그러던 도중에 오토바이 여러 개를 구입해서 계속 소환해서 탑승하여 타종족과 PK를 하는 컨트롤이 생겨나서 벨트 소켓은..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장갑)] 예전에는 NPC 상점에서 2단계 아이템까지만 판매했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이 '브론즈 건틀렛'을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능력치 업이 어려웠기에 상위 아이템을 얻더라도 능력치가 모자라서 착용하지 못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지금에서야 홈페이지를 보면 착용 조건이 굉장히 내려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경험치 배수 아이템도 없었기에 그랬던 것이죠(경험치 배수 아이템은 스킬 레벨 경험치나 능력치 경험치에도 영향을 준다) 슬레이어_방어구(장갑) 아이템 설명[비승직] 블랙 글로브(Black Glove)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갑으로 슬레이어의 손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이다.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졌지만 어느 정도의 긁힘이나 베임은 방어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장비이..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방패)] 검 계열이 도 계열에 비해서 차별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방패'를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막상 방어력 증가는 크지 않고, 방패를 이용한 스킬도 없을 뿐더러, 특수 효과는 전무했습니다. 옵션이 부여되는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좋지만, 방패만의 특색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좋게 말해서 방어력이 조금 높은 악세사리나 다름이 없었습니다타 게임들 같으면 방패 착용시 일정 확률로 방어(블럭) 효과를 부여한다던지 하는데 말이죠슬레이어_방어구(방패) 아이템 설명[비승직]라운드 쉴드(Round Shield)슬레이어 검 계열의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방어구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된 나무 방패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안쪽에는 사용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가죽으로 된 벨트..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헬멧)] 상의, 하의와 더불어서 캐릭터의 외형에 영향을 많이 주었던 헬멧입니다 '에임 헬멧'부터는 외형이 변경되어서 과거에는 '배틀 슈트'나 '레깅즈'가 인기가 많았던 것처럼, 헬멧도 '에임 헬멧'부터는 가격이 급상승 하기도 했었죠. 다만 헬멧 착용시 외형은 에임 헬멧의 모습이 아니라 그 윗단계인 '컴뱃 헬멧'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내부에 천 같은 것을 먼저 착용해서 목 부분을 보호한 느낌으로) 초기에는 컴뱃 헬멧이 에임 헬멧보다 아랫 단계였기 때문에 그렇게 외형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차 오픈 베타테스트 부터는 현재와 동일하게 에임 헬멧이 상위 단계로 위치하게 되었으나, 외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죠.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이 잘 어울렸으니까요.이름도 처음에는 컴뱃 헬멧이 아니라 모터..
몬스터헌터 월드 :: 12레벨 무기 '회복' 커강 "역전 네로미에르" '몬스터헌터 월드'에서 아이스본으로 넘어오면서 강화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기본 틀은 비슷합니다) 기존에는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무기별 용맥석'으로 옵션을 부여했다면, 아이스본으로 넘어오면서는 최종 컨텐츠인 '인도하는 땅'에서 얻을 수 있는 '몬스터의 소재'를 통해서 확정적으로 강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12레벨 무기 회복 커강에는 '역전 네로미에르'의 소재가 필수적인데요. 마스터 랭크 100레벨을 달성해야(중간에 랭크 해금 퀘스트는 해야겠지요?) 육산호 지대에서 조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이라면 12레벨 무기 회복 커강(커스터마이징 강화)을 위해서 마스터 랭크를 100레벨 달성하고 소재를 모아서 회복 커강을 하고나면 열정이 식어버린다는 것이죠. 현자타임이라고나 할까요? 허무합니다 마스터 랭크 ..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했었죠? 티스토리 자체적인 이벤트로도 나눠주기도 했으나, 대부분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께 받아서 시작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저도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으나, 저까지는 순서가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조금 더 처절하게 구걸!? 했다면 진작에 받고도 남았겠지만,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 유지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꽤나 오래 전부터 운영을 했었습니다. 2000년도 중반부터 운영을 하다가 위에서 말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얻지 못해서 포기하고 다른 네이버 아이디를 생성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게 2013년? 정도로, 두 번째 블로그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8년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용..
접이식 자전거 :: 알톤 CFH700 CITY CRUISER 가볍게 운동을 하려고 저렴한 자전거를 알아보던 중에, 마음에 쏙 드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앞 바퀴와 뒷 바퀴에 서스펜션이 전혀 없는 제품이더군요 충격 흡수를 오로지 안장과 사용자의 팔로 흡수!? 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도 서스펜션 없는 모델로 6년을 잘 타고 다녔으니 크게 상관은 없을 겁니다. 학생 시절에 타고 다녔던 자전거는 앞 바퀴에 서스펜션이 있기는 했으나 고장나서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거든요 자전거 본체가 알루미늄이 아닌 스틸로 되어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스틸이라도 도색도 되어있는데다가 물이 조금 닿는다고 바로 부식이 되고 그런 것도 아니니 역시나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생 시절에도 스틸로 된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눈을 맞아도..
AE 아이오닉 :: 리어 콤비램프 변경(벌브 → LED) 아이오닉 하위 트림은 기본적으로 리어 콤비램프(테일 램프, 후미등, 리어램프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가 전구 타입입니다. 미등이나 브레이크 등이 별도의 모양이 나지 않고 넓게 퍼지는 형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초기에는 하위 트림에서는 옵션으로도 전혀 선택하지 못하고 중간 트림은 되서야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상위 트림에 이르러서야 기본으로 넣어주던 것인데요. 시간이 지나며 최근에 이르러서는 하위 트림부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이 되었죠 이제는 일렉트릭을 제외하고는 생산하지 않아서(2020년 3월 27일 주문량까지만 생산한다고 합니다) 의미가 없는 소리지만, 하위 트림부터 외관 디자인 대부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구성이라고 봅니다. 굳이 아이오닉이 아니라도 이번에 나온 'CN7 아반떼'나..
차량 스크래치 커버 :: 붙이는 카페인트 '튜닝 밴드' 도장면에 손상이 발생했는데, 무턱대고 도색을 해버리자니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을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차를 아끼는 마음이 지갑보다 앞선다면! 무조건 도색을 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티가 나지 않는 부위는 막상 도색 비용이 아깝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흠집이 작거나, 범퍼 하단부나 차량의 측면 하단부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게다가 일부 차량의 경우에는(아이오닉도 해당이 됩니다) 사이드 스커트 부분까지도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기에(아이오닉과 비슷한 판매기간을 가졌던 AD 아반떼는 스포츠 모델은 플라스틱 커버가 있지만, 일반 모델은 뒤 휀더와 이어진 금속입니다) 큰 손상이 없다면 하부 흠집 정도는 무시하고 운행해도 무방하지요 어군다나, 사이드 스커트는 도색을 다시 하는 것보다는, 도색된 부품을 구입..
고체왁스 :: 윌슨(Willson) PRX Lite 에디션 하드왁스 예전에 생각없이 체험단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당첨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착불로 택배가 와있길래(배송비는 계좌이체로 입금) 뭔가해서 찾아보니, 독특닷컴이라고 세차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보내온 것이였습니다. 당시에 응모했던게 당첨이 된 것이죠 그 당시에 사용했던 고체왁스는 특유의 향 덕분에 '레모나'라고 부르는 '캉가루 프리미엄 왁스'이고, 예비용으로 '터틀 슈퍼 하드쉘 왁스'였습니다. 사실 고체왁스라는게 일주일에 두 번씩 고체왁스를 발라주는게 아니라면 한 통만 구입해도 몇 년은 쓰기 때문에 제품의 성능이 궁금해서 추가로 구입하는게 아니라면 한 통 이상은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왁스는 생각없이 뿌리다보면 금방 쓰는데, 고체왁스는 바닥이 보이기 전에 질려서 버리고 갈아타는 경우가 ..
다이소 젖병 보관함? '튀김망' 그리고 '테이블 캐리어'의 조합 아내가 맘카페?를 눈팅하면서 뭔가에 꽂힌 모양이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조합해서 '젖병 보관함'으로 사용한다는 글을 봤는지, 쓰고 싶다고 하더라. 테이블 캐리어와 튀김망을 조합하면 된다고 하길래, 근처 다이소를 같이 방문했다. 테이블 캐리어는 있는데, 튀김망이 전부 나간건지 진열을 안해놓은건지 한 개도 없어서 우선 집으로 귀환 그날 저녁, 다이소 다른 지점으로 구매하러 갔었는데. 여기는 테이블 캐리어도 있고, 튀김망도 있는데, 아쉽게도 튀김망 사이즈가 커서 캐리어에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걸쳐지기는 하고, 뚜껑도 닫히는데, 뭔가 사이즈가 아쉬운 그런 느낌. 시내 쪽에 위치하는 매장에서도 사이즈가 맞지 않는 튀김망만 있어서 허탕 다음 날, 다른 지역의 다이소로 물건을 구매하러 갔는데, 다행히도 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