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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십자가)] 슬레이어 성직자 계열에서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무기에 따라서 힐과 인챈트 계열로 나뉘는데요 다른 게임들에 존재하는 '힐러'의 역할을 하려면 '십자가'를 들어야 했습니다. 5레벨 이후에는 몬스터를 일반 타격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에, 메이스를 들어도 무방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앰플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힐 계열이 아닌데도 5레벨에 습득하는 치유 스킬을 습득해서 사용하고 다니기도 했었죠. 뱀파이어의 독 마법에 대응하기 위해서 10레벨에 습득하는 해독 스킬을 습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경험치 획득률이 상승한 뒤로는 다른 계열의 스킬을 한 두번만 사용해도 레벨업이 되는지라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경험치 획득치가 극악이었던 예전에는 그랬다는 것이죠 슬레이어_무기(십자가)..
다크에덴 :: 몬스터 설명 [레벨 : LV1 ~ LV10] 몬스터에 대한 설명입니다. 실제 게임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정이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에 그대로 적용되는 능력이나 효과는 다를 수가 있습니다. 몬스터의 레벨은 다크에덴의 공식 설정상 분류된 레벨입니다 아이템이나 스킬과는 다르게, 몬스터의 경우에는 세부적인 설정이 거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모든 몬스터가 작성되지는 않습니다. 몬스터의 세부 설정은 2001년도 말에 공개가 되었다가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한 줄에서 두 줄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남아있는게 현재 작성하는 낮은 레벨의 몬스터 정도입니다 몬스터 이미지를 로딩화면으로 사용했고 거기 나왔던 내용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정도입니다 데드 바디(Dead Body) 죽은 지 사흘이 되지 않은 시체가, 뱀파이어..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총, SR)] 남자들의 로망! 저격총(Sniper Rifle)입니다 영화나 게임상에서 상대가 나를 볼 수 없는 원거리에서, 적을 한 방에 제압하는 모습으로 자주 나타나는데요. 이는 다크에덴에도 (컨셉은)그대로 반영이 되어서, 4가지 총기들 중에서 사거리와 대미지가 높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그에 대한 페널티로는 연사속도가 산탄총(SG)와 더불어 최하위를 자랑합니다. 산탄총은 (설정상으로는)상당히 강력한 무기고, 이는 저격총 역시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런 페널티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그런 부분이 아니라도, 고정관념일지는 모르나 저격총이 소총이나 자동소총보다 연사가 빠르면 이상하잖아요? 추가적으로 연사스킬은 사용하지 못하는 페널티가 있었으나(이는 산탄총도 마찬가지) 패치로 인하여 연사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변경이 되..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총, AR)] 다크에덴에 존재하는 4가지 총기중에서 균형잡힌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입니다 레벨업 용도로는 자동소총(SMG)에 밀려서 사용되지는 않았으나, 뱀파이어를 상대할 때에는 대부분 소총(AR)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동소총에 비해서 소총은 대미지도, 명중률도 높고 사거리도 길었거든요. 막상 큰 차이는 아니지만, 대다수 다크에덴 유저들의 추억이 있는 곳 '테메리에 성지'에서는 사거리 1차이와 대미지 차이가 꽤나 컷기 때문에(사격음도 묵직하고) 많이들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테메리에 성지에서 헤드샷을 배우고는 소총으로 뱀파이어들을 꽤나 사냥했었죠. 당시에는 헤드샷이 무기의 사거리만큼 적용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너무나도 강력한 대미지로 결국 어떠한 총기를 사용해도 3타일로 고정되서 시무룩 했었습..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총, SMG) 제가 다크에덴을 시작하고 가졌던 의문점들 중 하나가 "자동소총인데 왜 연발로 안나가지?", "(기본 공격시)한 발만 쏘고 왜 총을 내리는거지?" 였습니다. 연사 스킬이 있기는 했으나, 기본 공격자체가 영화에서 나오던 기관단총(Sub-Machine Gun)의 사용모습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죠나중에 알고봤더니, 원래는 기본 공격자체가 3연발 공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한 번만 공격하는 소총과는 다르게 자동으로 3번 공격하니까 '자동소총'이라고 표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패치가 되어서 한 발만 사격하고 다시 조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SMG는 물론이고 다른 총기류들이 왜 한 번만 사격하고 총을 내리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입니다마우스를 누르고 있으면, 총을 조준한 상태로 사..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총, SG) 타 게임들처럼 연사속도가 느리고. 사거리는 짧지만, 범위는 넓고! 근접해서 모든 산탄을 한 번에 맞게되면 강력한! 총이었어야 했는데요. 사거리는 짧은데, 연사속도도 느리고, 범위증가도 일반 공격과 멀티샷만 적용되고, 근접시에도 '모든 산탄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 그런 기능도 없는 평범한 무기입니다. 아이템 설명만 본다면, 이건 뭐... 근접에서는 원샷원킬 무기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저격총과 더불어서 사용되지 않는 무기였으나, 2002년도에(업데이트 히스토리 참고) 저격총은 원거리에 가까울수록 명중률과 대미지에 보너스, 산탄총은 근거리에 가까울수록 명중률과 대미지에 보너스. 거기에 추가적으로 산탄총은 기본 공격이 1*3 범위 공격, 멀티샷 스킬 사용시 3*3 범위 공격으로 넓어지는 식으로 활성화 패치가 되는..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검)] 예전에는 공격속도를 맞추기 위하여, 라이트 소드에서 레이피어로 건너뛰면서 무기를 바꾸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 단계의 무기들은 기본 공격속도가 낮았기 때문에, 공격속도 '빠름'을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검이 아니라 '도' 역시도 커틀래스에서, 문 블레이드로 중간 단계를 건너뛰곤 했었죠 이후에 무기 단수별 경험치 획득량이 추가된 이후로는 건너뛰기가 경험치 손해를 보는 느낌이 강해서 악세사리로 공격속도를 맞추면서 단계별로 무기를 구매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슬레이어_무기(검) 아이템 설명[비승직] 라이트 소드(Light Sword) 날의 길이가 80cm 정도로 짧고 가벼운 검으로, 폭이 좁으며 한 손으로 들기에도 가볍기 때문에 칼을 휘두를 때 반경이 작게 돌며 적을 보다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길이가 짧..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도)] 아이템의 이미지는 인벤토리가 아닌, 돋보기로 상세보기를 했을시에 뜨는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다크에덴이 이리저리 개편이 되면서, 세트나 마아트 그리고 오시리스 등의 승직 등급 아이템이 루팅되지 않게 되기도 하였고, 막상 해당 아이템을 구해도 설명 자체가 "튜닝 아이템을 사용해서 다음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식의 설명으로 전부 수정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마아트였는지 오시리스였는지... 까지는 게임 내에서 아이템 설명을 볼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 말이죠 슬레이어_무기(도) 아이템 설명[비승직] 커틀래스(Cutlass) 뱃사람들이 주로 사용한 검이 커틀러스이다. 도의 길이는 50~60cm, 무게는 1.2~1.4kg 폭은 3~5cm 커틀래스는 초기의 행거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던 ..
다크에덴 :: 초창기 이야기, 각종 썰 당시, 다크에덴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에피소드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찾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지만, 저의 썰은 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풀어놓고 있으므로 여기에는 따로 적어놓지 않겠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는 그 당시의 유저들이 그렇게 작성한 것이므로 읽는데 지장이 없는 경우, 대부분 수정하지 않고 놔두었습니다만, 문단 정도는 가독성이 좋게 수정(정렬)하였습니다 금일부터는 다크에덴 게시물의 성격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았으므로 찾아보기 편할겁니다 다크에덴 베스트 에피소드 출처 : 다크에덴 에피소드 게시판(현재는 삭제된 게시판_2002년 7월_아이디 불명) 랩 36 검슬래. 거의 혼자힘으로 키웠다 열심히 열심히. 댐지 43 나오지 디펜 프텍 150 50 넘지 이정도면 난 ..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인챈트] 다른 게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법 공격에 특화'된 계열입니다. 힐 계열이 오로지 치유에 치중되어 보조를 한다면, 인챈트 계열은 아군 강화와 직접적인 공격으로 '적을 때려잡는' 것이죠. 거기에 '오라 쉴드'라는(다른 게임들의 마나 쉴드와 같은 개념) 스킬로 근접 전투 위주인 뱀파이어들에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아우스터즈가 등장하고 '아우스터즈의 전투 계열'에게도 뱀파이어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력을 발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40레벨 기술인 '샤프 헤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말이죠. 원거리에 다단히트하며, 시전 모션도 짧은데다가 아우스터즈의 기동성(텔레포트, 더킹 월러프)과 합쳐진 결과 원거리에서 농락을 당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는 샤프헤일과 비슷한 '뱃 스톰'이 ..
AE 아이오닉 :: 단산? 단종?(이유는 CN7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두가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친환경차 플랫폼으로 만들어지고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아무리 판매가 저조해도 단종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아이오닉이 단종이 되었습니다 전기차는 지속적으로 생산한다고 하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오닉은 단종이 아니라 단산입니다 단종이라면 전기차까지 모두 생산이 되지 않아야 단종이라고 표현해야 되는 것이죠. 하이브리드(HEV)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2020년 3월 27일까지 계약한 물량을 제외하고는 생산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렉트릭(EV)의 경우에도 지금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의 '상용화가 가능한' 고밀도의 배터리가 개발된다면 전기차도 단산을 시켜서 아이오닉 자체가 단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2020년형 아이오닉..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힐] 과거에는 파티 사냥시 힐직(힐 계열 성직자 슬레이어의 준말)이 있으면 엠플값도 절약되어서, 일반적인 사냥시에도 상당히 편했습니다. 당시에는 스펙들이 다들 낮았던지라 그런것이죠 이후에 흡수 옵션이 대중화되고 대부분 유저들의 스펙이 상향되면서 파티보다는 솔플(혼자서 플레이) 사냥이 많아지게 되어 '있으면 좋은데 굳이 필수는 아닌' 직업으로 전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꾸준히 수요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부활 스킬인 '리저렉트'을 습득한 경우에는 길드 건물 앞에서 벌어지는 소규모 전투나, 초보들의 종족전인 테메리에 성지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는데요. 사망시에 "봘점" 이라고 외치면서 부활을 요청하곤 했죠. 뱀파이어들은 사망한 슬레이어 위에 다크니스를 깔아두는 식으로 부활을 저지하곤 했답니다(다크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