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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뱀파이어_악세사리(팔찌)] '테메리에 성지' 종족전을 위한 세팅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반지는 대미지로, 팔찌는 공격속도 옵션으로 착용을 했던거 같습니다. 반지와 마찬가지로 2단계 팔찌인 '아머리얼 브레이슬릿'을 주로 사용했던거 같네요 글 작성시 주제마다 태그를 부여하여, 비슷한 분류의 글을 묶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글 하단의 태그를 사용해보세요. 원래는 카테고리 조차도(다크에덴이라는 분류 하나였습니다) 나뉘어있지 않았고, 오로지 태그를 이용한 분류만 했었는데요. 글이 많아지다 보니까 중분류로 카테고리를 쪼개놨습니다 여기서 종족이나 아이템 별로 추가로 카테고리를 만들게되면, 지저분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나누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하단의 태그를 클릭하면 묶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간혹가다가 깜박하고 태그 설정을 하지 않은 ..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뱀파이어_악세사리(반지)] 뱀파이어의 악세사리 '반지'입니다 테메리에 성지의 종족전을 위해서 대미지 1~3옵션(크러싱, 스매싱, 슬레잉)이 붙은 '실버 링'을 착용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31레벨을 달성하면 다른 캐릭터를 생성해서 돌려쓰곤 했었는데요. 스텟은 덱스만 올리고 악세사리는 대미지로 세팅해서 '애시드 터치'로 슬레이어를 공격하면 체력이 썰려나가곤 했었죠 회피율이 아예 의미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레벨 구간에서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는 부분 덕분에, 높은 옵션을 가진 '실버 링'이 거래가 잘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옵션에 따라서 색상이 변하는(인벤토리에서만 보이지만) 부위가 반지 전체라서 강력해 보이는 느낌도 있었죠 슬레이어들의 체력이 전반적으로 낮았던지라, 높은 수준의 대미지 세팅을 하지 않아도,..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뱀파이어_무기] 뱀파이어가 사용하는 무기인 너클과 클로입니다 원래 뱀파이어는 무기 시스템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공격속도를 높게 맞추기가 어려웠는데요. 무기가 추가되고 나서는, 초반부터 높은 공격속도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기가 너클과 클로라고 나뉜다고, 슬레이어의 도나 검처럼 게임 상에서 특징이 있기에 나뉘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런 설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베는 형태가 아니면 너클, 베는 형태라면 클로라고 부르게 됩니다 크로우의 게임내의 영문표기는 'Craw'로 되어있는데요. 해석상 'Claw'가 맞는거 같아서, Claw로 표기합니다 너클 파트(Knuckle Part) 늑대의 등가죽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소프트 너클 장갑이다 정권'이라는 의미 그대로 보다 정확한 가격 포인트를 주기위해 만들어..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반지)] 예전에 아우스터즈가 추가되는 시점에 '결계의 봉인' 퀘스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이벤트가 끝나고 없어져야 되는 퀘스트였지만, 게임사에서는 그냥 놔두었죠. 해당 퀘스트는 5단계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1단계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으면, 3단계 옵션이 부여된 반지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힘3 행운의 반지, 공격속도15 행운의 반지, 인트3 행운의 반지 등'으로 말이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캐릭터의 레벨이 낮으면 브로즈 링부터 시작해서 최대 행운의 반지까지 얻을 수 있던 것(현재 2020년에는 해당 퀘스트 자체가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해당 퀘스트를 1단계만 반복적으로 클리어하여 보상 아이템인 반지를 모아서 유저들에게 판매하는 사람들도 종종 ..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팔찌)] 다크에덴 초기에는 '재생'이라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HP재생, MP재생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시에는 일정한 시간마다 HP나 MP가 증가하는 그런 효과였는데요. 매크로를 이용한 '무인 레벨업'에 이용된다는 이유였나!? 해당 옵션은 행운, 모든 능력치, 모든 저항력으로 개편되었죠. 이 당시에 모든 능력치나 저항력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다크에덴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는 좋게 유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후에는 제대로 패치가 되지 않아서(기존의 옵션 삭제, 새로운 옵션 부여) 일부 유저들이 가지고 있던 재생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 풀렸거나, 유니크 아이템의 옵션으로 출시가 되었죠 제가 재생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왜 했냐면! 옵션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에, 재생 옵션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게임머니를 ..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목걸이)] 슬레이어의 악세사리인 목걸이(펜던트)입니다 예전에는 공격속도를 빠름으로 맞추려고 계열별 길드를 돌아다니면서 공격속도 옵션이 붙은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다녔던 추억이 있습니다. 성직자 계열은 5레벨 이후로는 직접 타격을 할 일이 없지만, 무사 계열은 공격속도가 느리면 너무 답답했거든요 군인 계열도 퀵파이어가 40레벨 습득으로 변경 된 뒤에는, 40레벨 이전까지는 공격속도를 빠름으로 맞추고 다녔었죠 슬레이어_악세사리(목걸이) 아이템 설명[비승직] 크로스 팬던트(Cross Pendant) 구리로 만든 붉은 십자가가 달린 목걸이이다. 십자가의 표면은 그리스도의 성혈인 붉은색을 띠고 있다. 붉은 색은 그 나름대로의 마력을 지니고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힘의 세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크로스 펜던트의..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신발)] 장갑과 더불어 보조 방어력을 담당하는 신발입니다 장갑에 비해서 방어력이 조금 더 좋습니다. 이동속도가 증가한다는 식의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슬레이어_방어구(신발) 아이템 설명[비승직] 라이트 슈즈(Light Shoes)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신발이다. 사용자의 발 모양에 맞게 제작되었으며, 이 신발은 내구성이나 방어력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가장 기본적인 발 보호 아이템으로, 슬레이어의 연습용 아이템으로 널리 쓰인다 레더 슈즈(Leather Shoes) 두터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무겁고 튼튼한 신발로, 정강이까지 올라오는 길이에 사용자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발목 윗부분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군인들이 신고 다니는 컴벳부츠의 가장 초기의 형태이다. 이것을 신으면 발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벨트)] 예전에는 엠플이 전혀 겹쳐지지 않았고, 이후 겹쳐지게 변경이 되었어도 9개만 겹쳐지고 현재와 같이 벨트 소켓에 있는 엠플을 모두 사용시 인벤토리에서 자동으로 동일한 엠플이 채워지는 기능도 없었습니다 사냥시에도 현재와 같이, 광역 공격스킬을 난사하면서 HP를 채워나가는 그런 사냥도 아니었기에 엠플의 사용량은 굉장히 많았었죠. 그래서 사냥시에 들어가는 엠플값 덕분에 게임머니를 모으기가 힘들었는데요. 이후에는 30개씩 겹쳐지게 변경되고 엠플을 모두 사용시 동일한 종류의 엠플이 인벤토리에 있다면,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벨트 소켓이 많이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거추장스러웠죠 그러던 도중에 오토바이 여러 개를 구입해서 계속 소환해서 탑승하여 타종족과 PK를 하는 컨트롤이 생겨나서 벨트 소켓은..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장갑)] 예전에는 NPC 상점에서 2단계 아이템까지만 판매했기 때문에, 대부분 유저들이 '브론즈 건틀렛'을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능력치 업이 어려웠기에 상위 아이템을 얻더라도 능력치가 모자라서 착용하지 못하는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지금에서야 홈페이지를 보면 착용 조건이 굉장히 내려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더군다나 경험치 배수 아이템도 없었기에 그랬던 것이죠(경험치 배수 아이템은 스킬 레벨 경험치나 능력치 경험치에도 영향을 준다) 슬레이어_방어구(장갑) 아이템 설명[비승직] 블랙 글로브(Black Glove)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장갑으로 슬레이어의 손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이다.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졌지만 어느 정도의 긁힘이나 베임은 방어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장비이..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방패)] 검 계열이 도 계열에 비해서 차별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방패'를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어력 증가는 크지 않고, 방패를 이용한 스킬도 없을 뿐더러, 특수 효과는 전무했습니다. 옵션이 부여되는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좋지만, 방패만의 특색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좋게 말해서 방어력이 조금 높은 악세사리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타 게임들 같으면 방패 착용시 일정 확률로 방어(블럭) 효과를 부여한다던지 하는데 말이죠 슬레이어_방어구(방패) 아이템 설명[비승직] 라운드 쉴드(Round Shield) 슬레이어 검 계열의 사용자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방어구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된 나무 방패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안쪽에는 사용자가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가죽으로..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헬멧)] 상의, 하의와 더불어서 캐릭터의 외형에 영향을 많이 주었던 헬멧입니다 '에임 헬멧'부터는 외형이 변경되어서 과거에는 '배틀 슈트'나 '레깅즈'가 인기가 많았던 것처럼, 헬멧도 '에임 헬멧'부터는 가격이 급상승 하기도 했었죠. 다만 헬멧 착용시 외형은 에임 헬멧의 모습이 아니라 그 윗단계인 '컴뱃 헬멧'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내부에 천 같은 것을 먼저 착용해서 목 부분을 보호한 느낌으로) 초기에는 컴뱃 헬멧이 에임 헬멧보다 아랫 단계였기 때문에 그렇게 외형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차 오픈 베타테스트 부터는 현재와 동일하게 에임 헬멧이 상위 단계로 위치하게 되었으나, 외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죠.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이 잘 어울렸으니까요.이름도 처음에는 컴뱃 헬멧이 아니라 모터..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방어구(상의, 하의)] 슬레이어 방어구 중에서 높은 회피율과 방어율을 보유한 상의와 하의입니다 초기에는 착용하면, 2단계 외형으로 변화하는 '배틀 슈트'와 '레깅즈'는 엄청난 가격(아이템 드랍률이 상승하자마자 가격은 급락했습니다)을 자랑했었죠. 클로즈베타 당시에는 어떠한 갑옷을 착용해도 바로 2단계 외형부터 나왔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1단계 외형은 오픈 베타테스트 당시에 추가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롤백이 되었던 외형패치 당시에 아이템 설명을 자세히 보았을 떄 나오는 이미지가 인벤토리 이미지와는 일부 다르게 변경(일부 저단계 아이템만 해당)이 되었습니다. 3일? 정도만에 유저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서 롤백되었지만, 아이템 이미지는(자세히 보기시) 롤백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뱀파이어의 코트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