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되게 만들기 [슬레이어_성직자(힐, 인챈트)]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되게 만들기 [슬레이어_군인]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된 표현으로 만들어보기 [슬레이어_무사]A.I를 사용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스킬' 설명을 웅장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기존 다크에덴reggiane.tistory.com슬레이어 성직자 계열의 과장된 스킬 설명입니다예전에는 힘 능력치가 1 올라갈 때마다 HP가 2씩 증가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 시절에는 성직자의 체력이 정말 낮았습니다. 랭커 수준으로 능력치를 최대한 올려도 HP가 겨우 100밖에 되지 않았죠군인 계열도 비슷했지만, 이후에 추가된 라이브니스 패시브 덕분에 낮은 체력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슬레이어_힐][슬레이어_힐] 리무브 커스(Remove Curse.. 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되게 만들기 [슬레이어_군인] 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된 표현으로 만들어보기 [슬레이어_무사]A.I를 사용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스킬' 설명을 웅장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기존 다크에덴의 '스킬' 설명 역시도 실제 게임 내의 성능과는 다르게 상당히 과장된 부분이기에 괴리가 있는reggiane.tistory.com슬레이어 '군인 계열'의 과장된 스킬 설명입니다현재 다크에덴에서는 '총 계열'로 명칭이 되어 있지만, 과거 다크에덴에서는 한글 표기상으로 '군인 계열'이라고 불렸습니다. 영문 도메인 레벨이 과거나 현재나 'GUN'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총 계열'이라고 해도 무방하긴 합니다사실 슬레이어는 E.V.E라는 특수한 조직에 속해 있으며, 초기 설정상 '로마 교황청'의 주도 하에 유럽 각국의 인력과 .. 다크에덴 :: 스킬 설명, 과장되게 만들기 [슬레이어_무사(도, 검)] A.I를 사용하여 게임에 등장하는 '스킬' 설명을 웅장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기존 다크에덴의 '스킬' 설명 역시도 실제 게임 내의 성능과는 다르게 상당히 과장된 부분이 있어 괴리가 있지만, 그 과장된 부분을 A.I를 사용해서 더욱 과장해 표현해봤습니다모든 스킬은 아니고, 이펙트가 강렬한 스킬을 골라봤습니다. 만들고 나니까 꽤나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슬레이어_무사(도)][슬레이어_무사(도)] 허리케인 콤보(Hurricane Combo)기존 스킬 설명거칠게 몰아치는 회오리바람을 기술의 뜻으로 삼아, 휘두르는 블레이드의 잔상이 상대의 몸을 난자하는 기술이다. 한번 공격을 시작하면 시전자도 마음대로 멈추지 못하며, 끊임없는공격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1 대 1의 대적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과장된 스킬..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계급] 가볍게 계급의 뜻과, 어떠한 스킬들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게시물입니다만... 제목의 통일성을 위해서 이쪽(스킬 설명) 카테고리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PC버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가로가 좁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데스크톱 사이트' 옵션이나 화면을 회전하여 '가로 보기'로 보시면 편합니다 다크에덴의 초창기부터 계급 시스템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2002년 9월 17일 추가된 시스템이었죠. 추가 당시에는 모두가 계급 1레벨부터 시작했던 것은 아니였고, 레벨이었나? 명성이었나? 비례하여 계급을 부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슬레이어로 플레이하던 저는, 서런트(2단계 계급)를 부여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계급이 없었을 당시에는 타 캐릭터의 외형(방어구 착용 단계)이나 사용하는 스킬을 보고서 레벨을 .. 다크에덴 :: 일부 스킬들의 명칭을 풀어봅시다! 다크에덴에는 스킬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제가 플레이하던 2000년도 초창기에는 레벨업이 상당히 느렸던터라 도저히 써먹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면 자주 사용하곤 했었죠. 이는 세월이 흐르면서 레벨업이 점차 쉬워지고, 스킬 활용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습니다(게임사에서는 일부 스킬들을 삭제하고 개편도 하였죠) 제가 플레이를 하기 전보다 더욱 초기에는 슬레이어의 하위 스킬들이 상위 스킬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거나, 하위 스킬 두 개를 습득해야 상위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하려고 했던거(클로즈 알파테스트 초창기 설정) 같습니다. 디아블로2의 시스템과 비슷하죠? 디아블로2는 2000년 6월 29일 출시, 다크에덴은 2000년 6월 15일 클로즈 알파테스트로 시기도 비슷한지라 영향을 안받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 다크에덴 :: 게임에서도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스킬들 다크에덴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기준으로, 홈페이지에서도 게임상에서도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스킬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제가 스킬 설명글을 올리면서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만, 게임상에서는 추가되지 않았던 스킬들에 대해서도 언급은 해놨었는데요(예 : 검 계열_인빈서블, 인챈트_힘, 힐_엑소시즘, 뱀파이어_블러디 스톰 등)이번에 언급하는 스킬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스킬들 입니다. 아마도 1차 오픈 베타테스트나 클로즈 베타테스트 당시에 사용했던 스킬이었거나, 추가는 하려고 게임상에 설명까지 작성은 해두었지만, 실제로 추가는 되지 않았던 그런 스킬들로 생각이 됩니다그러나 해당 파일의 작성 시간이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이후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일부 스킬들은 추가는 하려고 하였으나 하..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인챈트] 다른 게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법 공격에 특화'된 계열입니다. 힐 계열이 오로지 치유에 치중되어 보조를 한다면, 인챈트 계열은 아군 강화와 직접적인 공격으로 '적을 때려잡는' 것이죠. 거기에 '오라 쉴드'라는(다른 게임들의 마나 쉴드와 같은 개념) 스킬로 근접 전투 위주인 뱀파이어들에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아우스터즈가 등장하고 '아우스터즈의 전투 계열'에게도 뱀파이어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력을 발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40레벨 기술인 '샤프 헤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말이죠. 원거리에 다단히트하며, 시전 모션도 짧은데다가 아우스터즈의 기동성(텔레포트, 더킹 월러프)과 합쳐진 결과 원거리에서 농락을 당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뱀파이어는 샤프헤일과 비슷한 '뱃 스톰'이 ..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힐] 과거에는 파티 사냥 시 힐직(힐 계열 성직자 슬레이어의 준말)이 있으면 엠플값도 절약되어 일반적인 사냥에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당시에는 스펙들이 다들 낮았기 때문에 그만큼 유용했던 것이죠.이후 흡수 옵션이 대중화되고 대부분 유저들의 스펙이 상향되면서, 파티보다는 솔플(혼자서 플레이) 사냥이 많아지게 되어, 힐직은 '있으면 좋은데 굳이 필수는 아닌' 직업으로 전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꾸준히 수요가 있었습니다특히나 부활 스킬인 '리저렉트'를 습득한 경우에는 길드 건물 앞 소규모 전투나 초보들의 종족전인 테메리에 성지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죠. 사망 시 "봘점"이라고 외치며 부활을 요청하곤 했습니다. 그때 뱀파이어들은 사망한 슬레이어 위에 다크니스를 깔아두는 방식으로 부활을 저지하곤 했는데,..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군인] 군인 계열은 무사 계열보다는 체력이 낮지만, 원거리에서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포지션입니다(현재로서는 어느 계열이든 원거리에서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게 되어, 그 특색이 많이 흐려졌습니다)저는 군인 계열을 퀵파이어의 습득 레벨이 상승하고 더블샷과 트리플샷이 추가된 이후에 육성했었는데요. 더블샷을 습득하고 몬스터를 클릭하여 공격하니 한 번만 공격하고 총을 내리길래, 스킬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 싶었는데요마침 같은 반에(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다크에덴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 집에 놀러가서 사용하는 걸 확인해보니, 마우스 우클릭을 꾹 누르고 있는 것이 사용법이었더군요지금 생각하면 단순한 문제인데, 당시엔 그 조차도 몰랐던 것입니다!슬레이어_군인 스킬 설명[비승직]패스트 리로드(Fast Reload)홈페..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검] 도 계열보다는 공격력이 약하지만, 빠른 공격으로 꾸준한 대미지를 가하는 검 계열입니다제가 다크에덴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육성했던 계열이기도 합니다. 힘 1옵션이 붙은 베스트, 트라우저를 입고, 림보성에서 블러드 워록을 사냥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당시에는 워록의 마법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고 빠르게 접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 골레머를 트리플 슬래셔로 사냥하다가 힘 2옵션이 붙은 트라우저를 습득하고 하루를 기분 좋게 보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오토바이 이야기를 하니까 과거가 떠오르네요. 라떼는 말이야 그 당시에는 게임머니를 모으는 것도 어려워서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부의 상징'처럼 여겨졌습니다. 기억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냥 시 아이템 드랍률도 좋지 않았고, 특히 높은 단계의 옵.. 다크에덴 :: 스킬 설명 [슬레이어_도] 방어를 버리고 오로지 공격에 집중하는 도 계열입니다제가 다크에덴을 하면서 슬레이어에서 두 번째로 육성했던 계열이기도 하죠. 처음에는 검 계열로 육성하다가, 어떤 유저가 사용하는 '스파이럴 슬레이'의 이펙트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당시에는 레벨업이 어려웠고, 초등학생이던 저는 하루에 게임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결국 88렙에서 육성을 멈췄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90레벨에 습득하는 타이푼을 배우지 못하고, 타이푼을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만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후 몇 년 뒤에 레벨업이 수월해지고 도 계열을 다시 육성해봤지만 그 당시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다크에덴 초기 시절에는 모두가 레벨이 낮았기 때문에 유저들끼리도 스킬을 모르고, 인터넷에서도 어떤 스킬인지 이미지가 제대로 나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