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DN8) HEV :: 그랜저(IG)를 렌트로 하루 빌려봤습니다 전방 차량의 상당한 후진 거리로 인하여, 범퍼와 라이트가 파손이 되었습니다. 수리 기간은 하루 정도 걸린다네요 수리가 오래 걸린다면야 교통비로 지급받겠지만, 하루 정도라면 다른 차량을 한 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교통비로 지급받았다면 3만원 후반 정도를 받을 수 있었을겁니다) 블루핸즈에서 수리와 렌트업체와 연계가 되어있기에, 차량만 맡기면 알아서 처리가 되니까 편하네요 K5나, 아반떼(CN7) 정도면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랜저(IG)로 받았습니다. '가스(LPG) 3.0' 차량으로 제일 낮은 트림에 선루프 옵션만 넣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주행보조 기능도 없고, 라이트도 할로겐) 그리고 정말로 진한 썬팅을 해놨더군요. 외부에서 보면 유리가 불투명한 검은색으로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