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접이식 유모차 :: 리안 그램 플러스 R(RYAN Gram + R) 기존에는 커다란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접이식 유모차'라서 차량에도 들어가는터라 이동시에 싣고 다닐 수도 있었죠. 그러나 크기가 좀 있었던터라 불편이 있었습니다. 형태로 치자면 디럭스와 휴대용의 사이에 있는 '디럭스 휴대용'이라고나 할까요? 제 차량이 아이오닉이라서 트렁크가 크게 열리는 편인데,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넣고 빼기가 불편하더라고요 트렁크에 있는 세차도구 정리함도 조수석으로 옮기고 나서야, 트렁크에 유모차가 제대로 들어가니깐, 짐을 매 번 옮겨야하는 부분도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아기에게 편안하고 수납공간도 많았으니 장단점도 있기는 했죠 ...그러한 이유로 차량에 싣고 다니는 것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럭스와 휴대용 쪽에서, 휴대용으로 많이 치우친 유모차를 하나 추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