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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아우스터즈_방어구(암스밴드)] 암스밴드는 슬레이어의 벨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방어구입니다. 다만, 설정상 허리가 아니라 양쪽 어깨에 하나씩 착용을 합니다 암스밴드의 소켓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퀵슬롯이 달라지게 됩니다. 물약(푸파, 메이)이 겹쳐지는 개수가 늘어나고, 소켓에 있는 물약을 전부 사용시 인벤토리에서 자동적으로 충전되도록 변경이 된 후로는 소켓 자체가 큰 의미는 없게 되었습니다. 슬레이어처럼 이동수단을 넣어서 사용할 수도 없으니까요 저의 경우에는 4슬롯만 사용했는데요, 1번과 2번 슬롯에는 주로 사용하는 푸파와 메이, 3번과 4번 슬롯에는 긴급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벌지 푸파와 메이를 넣어다녔습니다 우드 암스밴드(Wood Armsband) 과거부터 존재해온 정령의 일종으로 나무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가지가 손, 뿌리가 발..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아우스터즈_방어구(서클릿)] 슬레이어의 헬멧에 해당하는 부위인 서클릿입니다 종족 이미지 자체가 청순한(비승직 기준) 느낌의 요정 같은 느낌이라서!? 머리를 전부 감싸는 헬멧이 아니라, 머리에 얹는 서클릿으로 설정을 했겠죠? 서클릿은 방어구임에도 악세사리와 같은 옵션이 붙을수가 있어서(공격속도, 대미지, 흡수, 저항력 등) 전투 계열을 육성할 때에는 상점에서 공격속도가 붙은 서클릿을 구매해서 착용하곤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상 방어력이 높은 악세사리인 셈이죠 실버 서클릿(Silver Circlet) 물푸레나무의 정령인 멜리아. 청공의 신의 피가 대지에 떨어졌을 때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드는 중에서 신들이 만든 인간의 역사를 다섯 개의 종족으로 분류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중 세번 째에 해당하는 청동종족..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아우스터즈_방어구(코트, 부츠)] 아우스터즈는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의 장점을 모두 가진 종족이기 때문에, 장착 아이템도 장점만을 가져왔습니다 방어력이 높은 방어구를 많이 착용할 수 있고, 악세사리도 많이 착용해서 부족한 옵션을 보강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에 '블루 크리스탈'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하면서 방어구와 무기 그리고 악세사리에만 붙는 옵션들이 부위 구분없이 옵션을 생성할 수가 있어서 의미가 없어지긴 했으나, 당시에는 악세사리가 많으면 흡수나 저항 옵션을 손쉽게 확보할 수가 있었죠 방어구도 슬레이어 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지만(처음에는 많이 낮았는데, 패치를 통해서 회피율과 방어율이 상승했습니다) 뱀파이어처럼 달랑 코트 1개인 수준은 아니라서 초반 방어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 드라이어드 코트(Dryad's Coat) 드라이어드 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