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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반지)] 예전에 아우스터즈가 추가되는 시점에 '결계의 봉인' 퀘스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이벤트가 끝나고 없어져야 되는 퀘스트였지만, 게임사에서는 그냥 놔두었죠. 해당 퀘스트는 5단계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1단계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으면, 3단계 옵션이 부여된 반지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힘3 행운의 반지, 공격속도15 행운의 반지, 인트3 행운의 반지 등'으로 말이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캐릭터의 레벨이 낮으면 브로즈 링부터 시작해서 최대 행운의 반지까지 얻을 수 있던 것(현재 2020년에는 해당 퀘스트 자체가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해당 퀘스트를 1단계만 반복적으로 클리어하여 보상 아이템인 반지를 모아서 유저들에게 판매하는 사람들도 종종 ..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팔찌)] 다크에덴 초기에는 '재생'이라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HP재생, MP재생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시에는 일정한 시간마다 HP나 MP가 증가하는 그런 효과였는데요. 매크로를 이용한 '무인 레벨업'에 이용된다는 이유였나!? 해당 옵션은 행운, 모든 능력치, 모든 저항력으로 개편되었죠. 이 당시에 모든 능력치나 저항력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다크에덴의 밸런스가 어느 정도는 좋게 유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후에는 제대로 패치가 되지 않아서(기존의 옵션 삭제, 새로운 옵션 부여) 일부 유저들이 가지고 있던 재생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 풀렸거나, 유니크 아이템의 옵션으로 출시가 되었죠 제가 재생 옵션에 대한 이야기를 왜 했냐면! 옵션 개편이 이루어지기 전에, 재생 옵션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게임머니를 ..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악세사리(목걸이)] 슬레이어의 악세사리인 목걸이(펜던트)입니다 예전에는 공격속도를 빠름으로 맞추려고 계열별 길드를 돌아다니면서 공격속도 옵션이 붙은 악세사리를 구입하고 다녔던 추억이 있습니다. 성직자 계열은 5레벨 이후로는 직접 타격을 할 일이 없지만, 무사 계열은 공격속도가 느리면 너무 답답했거든요 군인 계열도 퀵파이어가 40레벨 습득으로 변경 된 뒤에는, 40레벨 이전까지는 공격속도를 빠름으로 맞추고 다녔었죠 슬레이어_악세사리(목걸이) 아이템 설명[비승직] 크로스 팬던트(Cross Pendant) 구리로 만든 붉은 십자가가 달린 목걸이이다. 십자가의 표면은 그리스도의 성혈인 붉은색을 띠고 있다. 붉은 색은 그 나름대로의 마력을 지니고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힘의 세기가 달라진다고 한다. 크로스 펜던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