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막 :: 60레벨 마르니의 돌(사막 포건)Ⅱ 경험치 58 레벨에서 잠시 쉬고 있던 검은 사막에 복귀하여 목표인 60 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지도에서 적정 레벨 표시가 없어지고, 적정 공격력만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헤매다가 길드원 추천에 따라서 '티티움 계곡'의 '사막 포건'을 사냥하면서 지루하게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업을 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사냥이 쉬운 나머지 창모드로 해놓고 다른 영상을 보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냥이 지루하다는 건 사냥터의 난이도가 매우 낮아서 벌어지는 일이니깐요 순전히 사냥만 했다면 지루해서 60 레벨은 달성하지 못했을 텐데, 동영상 관람으로 커버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습니다. 예전에 던파를 할 때도 이런 방식으로 지루함을 극복하면서 게임을 했죠 60 레벨을 달성하고 인벤토리에 '마르니의 돌(사막 포건)Ⅱ.. 검은 사막 :: 59레벨 마르니의 돌(사막 포건)Ⅱ 경험치 최근에 검은 사막을 다시 시작해서 58 레벨부터 60 레벨까지 열심히 사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검은 사막을 접기 전에는 갈기족 소굴에서 사냥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갈기족 소굴보다 더 좋은 사냥터가 있는지 길드원에게 추천을 받았고 '사람은 적으면서, 경험치는 적당한 곳'으로 '티티움 계곡'을 추천받았습니다 '사막 나가 성전'도 추천받았지만 사람이 몰린다는 말에 패스해버렸습니다. '티티움 계곡'은 사막을 넘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사냥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자리싸움이 없는 곳이죠. 그렇게 티티움 계곡에서 59 레벨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경험치 보너스 아이템인 '마르니의 돌'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용해봤습니다 '마르니의 돌'은 다른 게임에 존재하는 '일정 수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퀘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