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를 사용하여 '네이버 뉴스 댓글' 삭제하기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보다 보면, 기사의 대상에 대하여 근거없는 비난과 악플이 많아서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을테지만, 댓글로 여론 조작을 한다는 소리가 항상 있었기에 네이버가 이렇게 과감한 결단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에서 네이버의 비중은 어마어마하기에, 네이버 댓글만 조작하면 여론의 방향을 돌리기가 쉬웠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이전에는 아이디의 앞 3자리만 공개가 되었다가 네이버 댓글에 대한 여론이 안좋게 흘러가면서 4자리까지 공개가 되도록 변경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계정으로는 댓글을 작성하지 못하게 변경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댓글 작성이나 공감이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시 가능'으로 되었고 지금까지 유지가 된 것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