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했었죠? 티스토리 자체적인 이벤트로도 나눠주기도 했으나, 대부분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께 받아서 시작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저도 초대장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으나, 저까지는 순서가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조금 더 처절하게 구걸!? 했다면 진작에 받고도 남았겠지만,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굳이 그렇게 해야하나?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 유지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꽤나 오래 전부터 운영을 했었습니다. 2000년도 중반부터 운영을 하다가 위에서 말한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을 얻지 못해서 포기하고 다른 네이버 아이디를 생성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게 2013년? 정도로, 두 번째 블로그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8년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운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