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주유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치게 된 '고라니' 지난 3월부터 '고급 휘발유(고급유)'로 주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집 근처 '최저가 주유소'만 다녔지만, 적당히 드라이브도 하면서 고급유를 판매하는 곳을 찾다보니까 주유소도 바꾸게 되었습니다(거리는 편도 13km) 주행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기름 넣을 때라도 굴려줘야 차량의 컨디션도 유지가 되겠죠? 주로, 차량 통행이 적은 새벽에 찾아오는 편입니다 도로도 한적해서 드라이브하면서 음악을 듣기에도 좋거든요 저 말고는 주유하는 차량이 없다보니까, 주유가 끝난 뒤에도 그대로 차량을 두고 주유 관련 어플에도 여유있게 기록할 수도 있죠 에스오일 직영은 아니지만, 에스오일 기름만 취급한다네요 에스오일 홈페이지에서도 기름 품질에 대해서 조회가 되고 있으니 확실하겠죠? 고급 휘발유는 옥탄가 100(20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