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DN8) HEV :: 전면 범퍼 도색 완료, 미션 통교체, 공조기 교체 손상된 전면 범퍼의 도색과 더불어서 '헤드 라이트' 및 '전방 주차 센서'의 교체가 하루만에 끝났습니다 수리기간이 종료가 되었으니, 렌트 받았던 차량은 반납했습니다. 선팅이 너무 짙었던 차량이였기에, 더 타고 다니라고 했어도 반납하고 교통비로 지급을 받았을거 같네요(아니면 썬팅이 옅은 차량으로 교체 요구해보거나) 차량이 수리되어 블루핸즈로 도착하는 시기(블루핸즈 협력업체에서 작업)에 맞물려서, 지난 번에 '감속기' 이상으로 보증수리를 요구했던 부품이 블루핸즈에 도착한지라 이어서 수리를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소나타(DN8) HEV :: 전방 차량의 후진, 첫 접촉사고 설 연휴, 마트에서 '주차 자리'를 찾아 헤매던 도중이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주차장이 가득한 시간대였습니다. 주차 라인이 아닌 곳에 주차하는 .. 소나타(DN8) HEV :: 엔진룸, 운전석 쪽 소음으로 '감속기' 교체 판정 며칠전부터 주행 시에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차량 내부의 내장재가 떨리는 정도의 자잘한 잡소리가 아니라, 엔진룸 방향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죠 처음에는 '타이어에 돌멩이나 테이프가 붙어서 노면과 접촉할 때마다 소리가 나는건가' 싶었습니다. 예전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AE)' 차량을 운행할 때에도 몇 번 그런 경우가 있었거든요(바퀴가 굴러갈 때마다 촵촵촵 거리는 소리)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는 하루에서 이틀 정도 주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소음이고, 소리 자체도 엔진룸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려오게 됩니다. 이번 경우는 확실히 엔진룸 쪽이였습니다. 그것도 운전석 방향에서요 소음은 정확히 어떤 소리라고 표현을 못하겠는데, 대략적으로 '다다다다다'하면서 들려옵니다. 전기모터로만 주행(EV)해도 들리는 것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