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크에덴/NPC 설명

다크에덴 :: NPC 설명 [군인 길드]

728x90
반응형

군인 길드는 유저들이 그렇게 많이 몰려있지 않았던 길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크에덴 NPC의 기본 스토리 설정입니다. 뒷 배경이라고도 하죠

다크에덴 초기의 설정이기 때문에 도중에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으나, 제가 알기로는 최근에 '각성' 업데이트를 거치게 되서야 NPC에게서 스토리가 없어지고(대화시에 선택지를 선택하여 이야기는 듣는 식의) 배치가 바뀌었으며, 대부분의 NPC 이름도 "패시브 스킬북 상인"과 같이 변경이 되었더군요. 그 이전까지는 변경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욱 초기인 1차 베타테스트에는 건물 하나에 모든 NPC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계열마다 길드 건물이 생겨나면서 추가된 NPC도 있고 기능이 변경된 NPC도 있습니다. 관련된 스토리도 약간은 변경이 되었는데요.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이 조금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NPC에 대한 설명은 [초기 : 1차 오픈 베타테스트], [변경 : 2차 오픈 베타테스트]로 나뉘어서 언급이 됩니다. 초기에 존재하지 않았던 NPC는 2차 오픈 베타테스트의 스토리만 언급됩니다


구스타프 반 프레드릭(Gustav Van Frederic)

이곳 에슬라니아는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그러니, 이 넓은 곳을 걸어다니며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무모한 행위에 불과한 거죠.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어나는 거고... 원하신다면 제가 개조한 모터사이클을 제공할 수도 있는데... 한번 보시겠습니까?
우리도 그 탑의 등장에 대해서는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로, 하루 아침에 땅에서 솟아난 듯 생겨났으니까요. 질드레는 정말 교활한 녀석이죠. 이 다크 에덴은 몇백 년, 아니 몇천 년 동안이나 인간과 저 피를 마시는 악마들의 격전장이 되어 왔습니다. 그뿐인가요, 아우스터즈인가 하는 잡종 녀석들 역시 합세했죠. 그렇기 때문에 대량의 피가 뿌려지고 시체가 쌓인 곳에 강력한 어둠의 에너지장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질드레 녀석은 재빨리 알아차린 겁니다. 그리고, 놈은 옛날부터 재앙을 불러오는 나무로 유명했던 검은가시나무의 씨앗을 구해 제 피에 적셨다고 하더군요. 놈의 저주받은 피를 마신 씨앗은 상상할 수 없을 속도로 자라나서 지금은 해를 가릴 지경... 이 햇빛 하나 들지 않는 숲을, 누군가가 <헬 가든>, 지옥의 정원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우리도 지금은 모두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놈은 강력한 몬스터들과 협력하여 그 나무를 베어 네 개의 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유인하고 있는 거죠. 진정한 용자라면 헬 가든에 도전하라고 말입니다. 우리 사령부에서도 걱정인 것이, 이 오염된 검은 가시나무의 생존력은 너무나 강력해서, 이 속도라면 이 땅 전체까지 헬 가든으로 번져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질드레는 신출귀몰하게 자신의 레어와 이 탑을 오가면서 희생자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뱀파이어들이 합법적인 회사를 운영한다는 이야기 들어봤어요? 쳇"
"모터사이클의 개조는 제게 맡기세요. 전투에는 비록 도움이 안되지만, 이런 것 쯤이야..."
"제가 살던 성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언젠가 제가 다시 그 성을 되찾기만 하면..."
"제가 보기엔 E.V.E는 조금 느슨한 조직인 것 같아요. 물론 TEAM TWO는 다르지만"
"방탄복이나 헬멧을 사려면 소냐를 찾아가세요"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오토바이 판매]

독일의 부유한 귀족집안의 아들이었으며, 바이크 매니아. 독일 북부 지방의 작은 고성에서 가족들과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었으나, 그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큰 빚을 지고 성을 잃게 된다. 그런데, 조사해본 결과 그들의 성은 뱀파이어들이 차지, 매일밤 피의 향연을 벌이고 있었으며, 회사의 부도 역시 그 성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독일을 떠나게 되었으며, 현재 E.V.E에서는 모터사이클의 개조 및 수리를 담당하고 있다. 명석한 두뇌와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에 추가된 NPC. 슬레이어 길드가 계열(성직자, 무사, 군인)로 나눠지면서 등장했으나, 각 길드가 한 지역에 다시 모이게 되면서 삭제되었다가, 페로나 국도에 등장하게 되었다. 일반 아이템을 승직 아이템으로 변환하는 역할이었으나, 패치로 승직 캐릭터도 일반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된 이후부터는 입지가 약해졌으며, 이후의 등장한 '헬가든' 맵의 입장 NPC로 활약했다

 

살라맨더(Salamander)

만약 뱀파이어에게 물렸다면 나한테 즉시 달려오는 게 나을 거야

"어디...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시켜줘"
"인간과 뱀파이어의 DNA 구조가 다르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흥미롭지 않아?"
"뱀파이어의 생체조직이 더 필요하단 말이야... 흠"
"뱀파이어의 마법은 아마 뱀파이어의 DNA의 구조에서 발현되는 것이 아닐까?"
"치료 앰플은 많이 구비되어 있으니깐, 말만 하라구"
"항상 체력이 부족하거나, 실질적으로 전투에서 도움이 될만한 물건을 찾는다면 2층의 악세사리들을 살펴보라고"

1차 오픈 베타테스트 [마법 연구원, 뱀파이어 마법 연구, 정보 제공]

일명 "불도마뱀"(살라맨더)이라고만 불리우는 여성이다. 나이 불명, 국적 불명, 붉은 머리, 붉은 드레스, 붉은 눈의 소유자. 붉은 것을 유달리 좋아한다. 뱀파이어의 마법을 연구하는 것이 취미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치료]

빨간 머리에 붉은 눈때문에 "불도마뱀"이라고만 불리우는 여성. 30대 중반. 유명한 제약회사의 연구소에서 게놈 연구를 진행하다가 E.V.E의 의뢰로 현재 의료부문을 맡고 있음. 바이오테크놀러지의 일인자로, 취미삼아서 뱀파이어의 마법을 연구할 정도로 뛰어난 수재. 미혼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

총은 조심히 다뤄야 해요!

"어.. 이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음..."
"헤헤... 좋아... 아. 아니에요. 혼잣말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총기 수리만큼은 제가 아마 일인자일거에요. 헤헤"
"뭐 고치고 싶은 물건 있으면 가지고 오세요"
"헤헤. 안녕하세요?"

1차 오픈 베타테스트 [무기 기술자, 무기 수리]

듬직한 체구 만큼이나 믿음직한 인물. 흑인으로, 한때 무기 전문가로 활동했지만 뱀파이어에게 부상당해 무기 수리등의 일을 맡고 있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수리]

미국의 북부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총기점을 경영하던 밀리터리 매니아. 어느날, 마을이 뱀파이어들의 습격을 받자 직접 총을 들고 나와 싸웠지만, 오히려 큰 부상을 입게 됨. 이때 신고를 받고 나타난 SWAT의 대뱀파이어팀에게 구조된 후, SWAT 팀과 함께 일을 하다가 E.V.E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순박하고 착한 심성의 소유자

 

케빈 베넷(Kevin Bennett)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생명임을 잊지 말게

"사람의 미래는 알 수 없다네. 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이 터질지..."
"가끔은 넓은 들판을 달리거나, 깊은 강에서 수영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네"
"뱀파이어를 하나 더 죽이기보다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게"
"오늘도 수고가 많네. 몸조심하게"
"보관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이야기해"

1차 오픈 베타테스트 [전투복 담당, 전투복 판매]

백발의 머리를 꽁지 머리로 하고 있다. 전직 일급 슬레이어. 전투 도중 다쳐서 하반신 불수가 되었다. 휠체어에 타고 있다. 40대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아이템 보관]

중국계 미국인으로 전투도중 중상을 입고 하반신불수가 되었다. 35세. 자신의 장애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크라이프 헴펠(Cruyff Hempel)

크라이프 헴펠입니다. 헴펠. 이름이 좀 특이하죠?

"샷건이나 소총을 사려면 드레이크라는 애꾸눈의 남자를 찾아보세요"
"제가 팔고 있는 악세서리들은 직접 전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들이죠"
"다른 악세서리들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길드에도 한번씩 가보세요. 길드마다 파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뱀파이어따윈 샷건 한방이면 된다구!"

1차 오픈 베타테스트 [도구 담당, 아이템 판매]

190cm, 90kg. 흑인, 초록색 염색 머리. 슬레이어 복장. 전직 최고의 폭파병. 엄청난 폭탄을 많이 개발했다. 원래는 스파르탄과 파트너였지만, 그의 실수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머리에 큰 흉터를 얻었고 그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염색을 하고 다닌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 [목걸이, 팔찌, 반지 판매]

FBI의 폭탄처리반 출신의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특징인 인물. 190cm, 90kg. 임무 수행중 사고로 머리에 큰 흉터를 얻었고, 그 흉터를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해서 염색을 하고 다닌다. 약간의 허풍끼와 자기 자랑으로 가득찬 수다를 즐긴다

 

소냐 톰슨(Sonya Tomson)

방탄복이나 벨트, 헬멧이 필요하면 제게 말씀하세요. 뭐 저도 좋다고 이걸 파는 건 아니지만, 임무는 임무니깐요

"오늘따라 죽은 그이가... 보고 싶어요..."
"제 애인은 그 유명한 SWAT팀의 리더였어요"
"제가 이렇게 된건 다 그놈의 뱀파이어들 때문이에요. 죽일놈들"
"저도 잘하려구 그랬는데... 꼭 이렇게 근신을 시켜야 하는 건가요?"
"차라리 혼자서 뱀파이어 사냥할때가 훨씬 더 자유로왔는데"
"이젠 다시 전투에 참가하고 싶어요..."

1차 오픈 베타테스트 [정보 담당, 각종 필요 정보 무선 제공]

미 국방성 특수 작전 무선 통신 장교로 활동하다가 임무 수행 중인 "네이비 실(Navy Seal)"팀이 뱀파이어에게 습격 당한 것을 보고 슬레이어가 되었다. 그 실(Seal) 팀의 한 명이 그녀의 애인이었기 때문에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옷, 벨트, 헬멧 판매]

미 국방성 특수작전국의 무선통신장교로 활동했었다. SWAT의 대뱀파이어팀원이었던, 그녀가 정말 사랑했던, 애인이 뱀파이어에게 죽음을 당한 직후, 전역하고 슬레이어의 길로 접어들었다. 한동안 혼자서 뱀파이어들을 찾아다니며 뱀파이어를 사냥하다가 E.V.E 에 합류했다. 뱀파이어에 대해서 격렬한 증오심때문에 앞뒤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 때가 많아서, 임무를 두번 연속으로 망친 이후로는, 현재 근신중이다

 

크로우(Crow)

연습만이 살 길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사람만이 최후까지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명심해"
"연습이 아니라 실전에서 경험을 쌓도록 하라구"
"내 과거에 대해서는 제발 묻지 말아줘"
"그냥 크로우라고 부르면 된다니깐. 까마귀라는 뜻이야"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말해봐. 내일까지 준비해놓을테니"

1차 오픈 베타테스트 [전투 교관, 기본 훈련]

북한에서 훈련을 받은 테러범. 자신들의 동료가 뱀파이어에게 당하자 슬레이어가 되었다. 평범한 체구지만 날렵하고 동물적인 감각을 지닌 인물. 격투기에 능하고 단검을 잘 쓴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신발, 장갑 판매]

암호명 블랙크로우. 본명과 국적, 나이 불명.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북한출신으로 짐작되며 제3국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테러기법, 대중선동술, 총기사용, 격투기, 게릴라전술 등을 전수해오다가 영국으로 망명을 한 인물. 영국정부는 E.V.E에서 에이전트로 일하는 것을 조건으로 받아들였다고 함. 평범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격투기 및 총기 사용술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보여줌

 

쟌 끌로에(Jean Clouet)

스나이퍼는 보기보단 힘든 임무야. 영화에서만 멋있게 나올 뿐이지

"저격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자신의 호흡이야"
"뱀파이어들은 심장을 한방에 날려버려야만 하지"
"장미꽃은 정말 아름답고도 매혹적이지. 난 그렇게 생각해"
"스나이퍼는 보기보단 힘든 임무야. 영화에서만 멋있게 나올 뿐이지"
"사람들이 가끔 나를 보고 '장미의 저격수'라고 부르는데, 사실 그 별명은 마음에 들지 않아"
"서브머신건을 사고 싶으면 스파르탄이라는 놈을 찾아봐"

1차 오픈 베타테스트 [사격 교환, 사격 교육]

갈색 머리, 갈색 눈, 팔등신 미녀, 약간 호리호리한 스타일. 27세. 주로 저격용 TR을 애용하며, 현재는 신입 슬레이어의 사격 교관 업무를 본다. 원래 프랑스 경찰 소속으로 의문의 변사자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자신의 애인이 뱀파이어로,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를 죽이고 슬레이어가 되었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 [기술 교육, 저격총 판매]

원래 프랑스 경찰 소속으로 의문의 변사자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자신의 애인이 범인이며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고는 그를 죽이고 슬레이어가 되었다. 원래도 저격수 출신으로 특기를 살려 슬레이어 조직 안에서도 "장미의 저격수"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그 이유는 애인을 죽인 이후부터, 작전에 참가한 후에는 자신이 저격한 이들을 애도하기 위하여 장미를 성당에 바쳤는데, 한때는 한 작전이 끝나고 바친 장미의 수가 100송이가 넘어간 적도 있다고 한다

 

드레이크 굿맨(Drake Goodman)

뱀파이어따윈 샷건 한방이면 된다구!

"한방에 뱀파이어 머리를 날려버리는데에는 샷건만한 게 없지"
"처음 총을 만지는 사람은 대체로 흥분하게 되는데 그러면 명중률이 낮아져"
"무조건 먼저 쏜다고 이긴다고 생각하지마.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킬 수도 있으니까"
"비록 내가 한쪽 눈을 잃었지만, 아마 자네보다는 총을 잘 쏘지 않을까?"
"SMG를 찾고 있나? 고집쟁이 스파르탄을 만나보게"

1차 오픈 베타테스트 [무기 담당, 각종 무기 판매]

기광. 대대로 군인 집안이고 텍사스 출신이라서 무기를 잘 다룬다. 각종 무기를 자유 자재로 다루며 사격술도 최고였지만, 전투 도중 뱀파이어의 습격을 받아 애꾸눈이 되었다. 그 후 무기를 판매한다. 금발, 보통 체구, 백인, 20대 중반

2차 오픈 베타테스트 [소총, 산탄총 판매]

텍사스주에서 명망있는 군장성 가문의 둘째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각종 무기를 다루는 법을 배워와서, 그 어떤 화기들도 자유 자재로 다루며 사격술도 아주 뛰어난 천재적인 군인. 그러나, 뱀파이어와의 전투 도중 순간적인 실수로 애꾸눈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 눈만으로 사격하는 연습을 수없이 반복해서, 웬만한 평범한 군인들보다도 명중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한쪽 눈을 잃은 이후에는 후방에서 지원 업무를 맡아보고 있다

 

스파르탄 홀베인(Spartan Holbein)

훗. 이제 갓 들어온 신병 아닌가?

"사람들은 날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난 진짜 정상이야"
"뱀파이어들이 내가 만든 폭탄에 산산조각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쾌감이 느껴진다구"
"SMG가 필요해? 그럼 이리와 봐. 친구"
"폭탄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워. 대신 잘못하면 죽기도 쉽지. 하하하"
"소총이나 산탄총을 찾는다면 드레이크에게 가"

1차 오픈 베타테스트 [폭탄 교관, 폭탄 관련 기술 교육]

원래는 동독군 공병이었는데 제대하고 고향에 돌아가자 뱀파이어들이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것을 알고 복수심에 뱀파이어를 쫓는다. 폭탄으로 뱀파이어를 산산조각내는 것이 취미

2차 오픈 베타테스트 [기술 교육, 자동소총 판매]

원래는 동독군 공병이었는데 제대하고 고향에 돌아가자 뱀파이어들이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것을 알고 복수심에 뱀파이어를 쫓는다. 폭탄으로 뱀파이어를 산산조각 내는 것이 취미. 강력한 폭발물을 사용하여 적을 공격한다

 

알프레드 엠마뉴엘 스미스(Alfred Emanuel Smith)

자신이 군인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말도록!

"나는 E.V.E 제 2부대 TEAM TWO 의 리더 알프레드 엠마뉴엘 스미스라고 한다. 그냥 스미스라고 불러주게"
"일단은 이 건물을 E.V.E 의 임시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은, 뱀파이어들의 우두머리인 뱀파이어 마스터들을 처치하는 것이다"
"우선 마을 안에 들어와 있는 저급 뱀파이어들부터 처치하도록"
"카이저 부대장님을 만나봤는가? 그분은 잘 계시던가?"
"일단은 내가 임시 사령관직을 맡고 있으니 중요한 일이 있으면 꼭 보고하도록 하게"
"너무 어린 나이에 빨리 높은 자리에 오른다해도 별로 좋지는 않다네... 그만큼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네..."
"나약해져서는 안되네.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진다면 자네는 이곳에서 그들에게 피를 주는 꼴밖에는 되지 않을걸세"
"힘들고 어려울때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게나. 나자신이 지켜야 할 무언가 있다면, 그것을 지키고 싶다면 열심히 싸워 이기도록 하게"
"그들을 없애고 싶다면 그들에 대한 미움을 키우게나. 그래야 자네가 더 강인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구"

1차 오픈 베타테스트 [현지 지휘관, 작전 지역 총 지휘]

찔러서 피도 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군인. 월남전, 걸프전에 참전한 야전 사령관으로 이름이 나 있다

2차 오픈 베타테스트 [랭킹 서비스, 퀘스트 부여]

'NAVY SEAL TEAM SIX'의 부대장 출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서 부대장에까지 승진했던 인물. 현재는 E.V.E 제 2 부대의 3인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에슬라니안시에 파견된 제 2부대의 임시사령관을 맡고 있다. 매사를 원리원칙에 맞게 추진하며,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불굴의 의지를 가졌다. 30세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