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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아이템 설명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슬레이어_무기(성수, 폭탄,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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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직접 착용하는 무기는 아니지만, 공격 기능을 가졌던 아이템들입니다(제목의 통일성을 위하여 무기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폭탄이나 지뢰는 던지거나 매설하는 전용 스킬을 습득해야 사용가능 했는데요. 성수의 경우에는 캐릭터의 능력치나 도메인 레벨과는 무관하게 인벤토리에 보유만 하고 있다면 '성수 던지기' 스킬이 생성되고, 해당 스킬을 이용해서 투척 공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챈트 계열로 육성시 성수 아이템만 가지고 있다면, 계열 레벨이 '0'이더라도, 성수 던지기를 통해서 빠른 레벨업이 가능했습니다

성수는 '크리에이트 홀리워터' 스킬의 레벨로 제작가능한 크기가 정해졌는데요. '소량 - 중량 - 대량'의 순으로 제작이 가능했으며, 대미지도 그에 맞춰서 강해졌습니다. 물론 제작시의 재료인 '물병'도 '작은 - 중간 - 큰'으로 필요했습니다. 폭탄이나 지뢰는 3단계 까지는 완제품을 구매해서 바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스킬 레벨에 의해서 제작가능한 단계가 상승되는만큼 지접 구입보다는 1단계 재료부터 사용해서 스킬 레벨을 올렸습니다(4단계와 5단계는 완제품이 없고 오로지 재료만 판매합니다)

해당 아이템들의 대미지는 초기에 설정된 값이 거이 그대로 유지되었고, 캐릭터는 지속적인 HP공식의 변경으로 체력이 늘어만가는데, 공격 아이템들의 대미지는 그대로라서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목차


1. 성수(Holy Water)


작은 / 중간 / 큰 물병(Small / Medium / Large Water Bottle)
성직자의 인챈트 계열의 첫 단계인 Create Holy Water의 재료이다. 작은 / 중간 / 큰 양에 비례한 양만큼의 성수가 생성된다

 

성수, 소량 / 중량 / 대량(Small / Medium / Large Holy Water)
성직자의 인챈트 계열의 첫 단계인 성수 만들기(Create Holy Water)를 했을 때 나오는 부산물인 성수이다. 물병에 비례하여 생성된다. 작은 / 중간 / 큰 물병을 사용해서 만든다. 성수는 "거룩한 물" 이라는 뜻으로 사제가 특별히 축복한 깨끗한 물을 말한다. 종교적인 정화의 목적으로 성스러움을 방해하는 죄와 악마들을 쫓음으로써 더러운 것을 말끔히 씻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당에 들어갈 때 신자들이 성수를 손끝에 묻혀 십자성 호를 긋는 것은 세례 때 한 약속을 다시 기억하고 성당에 들어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2. 폭탄(Bomb)



스플린터 재료(Splinter Material)
스플린터(Splinter)가 해체된 상태. 다량의 쇠구슬등의 폭발을 유도하는 물질들이 들어있는 원통형의 외관과 뇌관 및 안전핀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플린터(Splinter)
가장 기본적인 폭탄으로, 살상 반경이 현재의 폭탄들 중 가장 좁다. 들어가는 쇠구슬은 다른 폭탄에 비해 많아 파편이 많이 생성되며, 주로 슬레이어들의 연습용으로 사용된다

 

에이서 재료(Acer Material)
에이서(Acer)가 해체된 상태. 납이 붙어 있는 원통형의 철제 외관과 뇌관, 안전핀 및 손잡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쇠구슬, 신관 및 납선등 폭발과 파편 생성을 유도하는 물질들이 내장되어 있다

에이서(Acer)
흔히 군대에서 쓰이는 투척용 수류탄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폭탄으로, 사용법 또한 안전핀만 제거하면 되므로 간단하나, 근거리 전투 이외에는 용도가 적다는 단점이 있다. 신관이 작동하여 2∼5초에 도화약(導火藥)이 타면 폭약에 점화된다. 살상력을 크게 하려면 안전핀 뽑고 손잡이를 튕겨 낸 2-3초 후에 던지면 공중 폭발로 인해 비산 각이 360도가 된다

 

불스 재료(Bulls Material)
불스(Bulls)가 해체된 상태. 원통 모양의 철제 외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안에는 다량의 납선이 들어있다. 안전핀, 뇌관 및 손잡이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스(Bulls)
에이서(Acer)의 발전된 형태로 파괴력이 더 세다. 내부에 다량의 납선을 함유하여 파편을 많이 생성시킨다. 소련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주철제 몸통에 TNT가 사용됐었으나, 현재는 TNT 대신에 C4 를 사용하고 있다. 투척거리는 30m 정도이며, 살상반경은 15 ~ 20m 정도이다

 

스턴 재료(Stun Material)
스턴(Stun)이 해체된 상태. 다량의 폭약이 들어가는 원통의 철제 외관과 안전용 마개 및 뇌관 및 손잡이, 안전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턴(Stun)
일반적으로 군대에서 연막탄의 용도로 사용되는 이 수류탄은 폭발음이 커서 반경 2 타일 이내의 생물들의 귀를 멍멍하게 만든다. 폭발음으로 인해 기절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전의 폭탄들에 비해 많은 C4와 쇠구슬을 내장할 수 있어 충격 및 살상력이 높다

 

크로스보우 재료(Crossbow Material)
크로스보우(Crossbow)가 해체된 상태. 뇌관과 C4 가 들어갈 철제로 된 원통과 긴 손잡이, 안전 마개 및 뇌관, 격발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로스보우(Crossbow)
다량의 C4가 담긴 폭탄으로, 무식하게 생긴 만큼 높은 파괴력을 자랑한다. 생긴 모양때문에 '방망이 수류탄'으로도 불리며 정확하게 목표물에 명중하고 멀리 날아가긴 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휴대하기는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독일군이 쓰던 수류탄으로, 안전용의 마개를 열고 고리모양의 추가 달린 격발끈을 잡아당겨 마찰에 의해 신관을 작동시킨다. 이 수류탄은 파편발생이 적기 때문에 탄두부분에 파편형성용 금속판을 달아 사용하기도 한다


3. 지뢰(Mine)


앵클 킬러 재료(Ankle Killer Material)
앵클 킬러(Ankle Killer) 가 해체된 상태. 플라스틱으로 된 원통 외관에 다량의 C4 를 넣어 사용한다. 그 외에도 폭발을 유도하는 쇠구슬 및 신관 등 여러 물질들이 들어가며, 발목 높이 정도에 부착되는 스트링으로 구성된다

앵클 킬러(Ankle Killer)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지뢰이다. 플라스틱의 원통 외관에 다량의 C4를 함유하고 있으며 발목 부분에 있는 스트링에 사물이 걸리면 반동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 움직인 스트링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면 하단의 신관을 건드리게 되어 폭발을 유도한다

 

폼즈 재료(Pomz Material)
폼즈(Pomz)가 해체된 상태. 부비트랩대용으로 사용되는 이 지뢰는 땅속에 매설되는 부분인 나무 지지대, 뇌관 및 다량의 폭약이 들어있는 철제 원통과 두개의 지뢰를 잇는 기폭용 줄로 구성된다

폼즈(Pomz)
모양이 투척용 수류탄과 흡사한 이 지뢰는 많은 종류의 변형이 있었다. 부비트랩처럼 수시로 설치할 수 있으며, 무리를 이루거나 최소한 한 줄에 4개 이상의 지뢰를 설치할 수 있다. 복잡하게 얽힌 기폭용 줄(Tripwire)이 당겨짐으로써 고리가 해제되어 2~3초의 지연시간 후에 기폭 된다

 

AP-C1 재료(AP-C1 Material)
대표적인 대인 지뢰인 AP-C1 가 해체된 상태. 반구 모양으로 굽은 철제 외관, 철제 다리, 다량의 쇠구슬, 무선 점화 장치로 구성된다

AP-C1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뢰의 하나로, 평평한 바닥에 설치한 후 무선 점화장치로 발화하는 지뢰이다. 주로 군사지역 주변에 매설되며, 주로 접근 금지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하에 매설하지 않고 지상에 세워서 사용하므로 폭발하면 많은 파편이 일시에 한쪽 방향으로 퍼지므로 매우 큰 살상효과를 얻는다

 

다이아몬드 백 재료(Diamond Back Material)
다이아몬드 백(Diamond Back)이 해체된 상태. 납작한 원통형의 철제 외관과 상단에 부착될 촉발 스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철제 외관의 안에는 다량의 화약과 신관 및 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백(Diamond Back)
위에 부착된 뇌관을 밟으면 터지는 스위치식 지뢰로, 조작법이 간단하고 소지하기 편하여 많이 쓰인다. 납작한 원통형 모양으로, 지하에 매설해서 사용하며 수직방향의 폭발효과가 나타난다. 숨기기엔 가장 간편해서 널리 이용되나, 매설한 후 매설된 곳을 잘 몰라서 밟고 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대전차 지뢰로 많이 쓰였으며, 적군의 근접통과 시에 폭발하도록 만들어졌다

 

스위프트-EX 재료(Swift-EX Material)
Swift-EX 가 해체된 상태. 납작한 원통형의 철제 외관, 뇌관 및 지뢰 상단에 부착되는 인공지능 동작 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스위프트-EX(Swift-EX)
동작 센서를 달고 있는 지뢰로, 현재의 지뢰 중에 가장 최신형 모델이다. 지뢰 상단에 부착된 인공지능 센서로 반경 100m 내의 사물을 감지하여 3~5초의 지연시간 후, 자동으로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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