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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아이템 설명

다크에덴 :: 아이템 설명 [아우스터즈_악세사리(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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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터즈는 목걸이를 무려 3개나 착용을 합니다

팔찌가 없는 종족이기 때문에, 목걸이 2개를 제외하고 팔찌 2개로 구성했어도 위화감은 없었을텐데, 목걸이만 3개인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목걸이가 1개가 아닌 것으로 보아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목에 거는 장신구'의 수준이 아니라 '목 부근에 줄을 늘어뜨리고 장신구를 거는' 그런 형식으로 착용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리버스 닷 펜던트(Rivers Dot Pendant)
'리버스 닷 펜던트'는 “부활” 이라는 고대문자를 응용해서 만들어졌다. 이 펜던트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부활의 증명이라고도 불리우며, 부활을 꿈꾸는 아우스터즈들이 그들의 염원을 담아 늘 지니고 있는 상징적인 도구이기도 하다

 

오리샤 펜던트(Orissa Pendant)
숲에서 가장 먼저 이슬을 머금는 잎사귀를 뜻하는 오리샤는 정령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 오리샤의 힘을 응축해 만들어진 오리샤 펜던트는 정령과의 친화력을 큰 폭으로 상승시켜준다고 한다

 

미스틱 펜던트(Mystic Pendant)
이 펜던트의 이름이 말해주듯 신비한 힘을 가진 펜던트이다.  펜던트의 독특한 문양은 지금은 잊혀져 버린 문자라고만 전해져 온다. 마법금속이라 불리는 미스릴을 사용하여 만들어야만 힘을 발휘한다는 이 팬던트는 그 문양을 조각하는 것만으로도 봉인된 정령의 힘을 더욱더 각성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져실 펜던트(Yggdrasil Pendant)
지금은 잊혀져 버린 세계수 이져실의 형태를 본떠 만든 펜던트이다. 신화에서는 “이져실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자 영생의 비밀을 알 수 있으리라” 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생명나무라 불리는 이져실의 이름답게 정령의 힘과 착용자의 신체를 활설화 시켜준다고 한다

 

시뉴이의 펜던트(Sinui's Pendant)
매혹의 정령 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보석 시뉴이는 그 독특한 아름다움만으로 많은 수집가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특징은 정령을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는 시뉴이의 아름다움에 반해 정령 스스로가 보석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시뉴이의 펜던트는 정령의 능력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아이즈 오브 호러스 펜던트(Eye of Horus Pendant)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눈을 형상화 하여 만들어진 '아이즈 오브 호러스 펜던트'는 뱀파이어의 시력을 무력화 시키는 동시에 밤에도 그들의 힘을 낮과 동일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엔트 페이스 펜던트(Ent Face Pendant)
정령과 계약한 아우스터즈들중 일부는 보다 큰 힘을 위해 자신이 계약한 정령을 봉인이 아닌 그 정령의 힘만을 뽑아내 모으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하나의 물건에 여러 정령의 힘을 모을 수 있어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나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령에게 힘이 돌아가게 되어 매일 힘을 모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피뷸라 펜던트(Fibula Pendant)
독특한 바람의 문양에 감싸져있는 눈물모양의 보석은 정령의 눈물이라고 불리며 자신의 소환수를 사랑한 바람의 정령이 흘린 눈물이라고 전해진다. 이 보석을 세공하여 만들어진 펜던트를 착용하게 되면 정령과의 친화력을 높힐 수 있어 보다 적은 힘으로도 정령을 부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피어리 펜던트(Fairie Pendant)
요정이라고 불리는 피어리들은 원래는 정령이었으나 숲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정령이되 정령이 아닌 존재로 변하게 된 숲을 지키는 요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들의 축복을 받은 '피어리 펜던트'를 착용하게 되면 숲에서만은 착용자 스스로가 정령과 비슷한 힘을 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집티안 팔콘 펜던트(Egyptian Falcon Pendant)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의 새는 고대로부터 영원과 부활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면 스스로 향나무를 쌓아 올려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고 하는 전설의 영조이다. 이 새의 깃털을 봉인하여 만들어진 펜던트는 착용자의 부활을 약속하는 힘을 가졌다고 한다

 

피그 트리 펜던트(Fig Tree Pendant)

 

오팔루스 펜던트(Opalus Pendant)

 

레쉬 펜던트(Leshy Pendant)
레쉬는 슬라브의 숲의 정령이다. 어느 숲에나 반드시 하나씩은 레쉬가 살과 있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은 피가 파래서 뺨이나 잎술도 새파랗다고 한다. 그리고 푸석푸석한 머리와 무릎까지 닿는 수염, 진한 눈썹, 눈동자 등도 모두가 녹색이다

그들에게는 그림자가 없고 발자국도 남지 않는다. 숲 속에 있을 때면 그들은 만능이어서 삼나무보다 높아질 수도 있고 잔디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 사람이 숲 속을 거닐 때 누군가 뒤따라오는 거 같아서 느닷없이 뒤돌아봐도 정령들은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기 때문에 결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은 겨울 동안에 일단 죽거나 아니면 사라져 버린다. 그러다가 봄이 되면 다시 태어난 듯이 밝고 명랑해져서 수목에 새싹이 돋아나게 하고 수풀에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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