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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스킬 설명

다크에덴 :: 스킬 설명 [뱀파이어_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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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흡혈'이 분류되어 있는 고유 계열입니다

뜬금없지만, 다크에덴2 의 후속으로 개발된 'D2 온라인'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들은 정식 오픈전 테스트를 '알파테스트(비공개 테스트) - 클로즈 베타테스트 - 오픈 베타테스트'로 명칭되어 있는데요, 다크에덴의 후속작인 'D2 온라인'은 '크레센트 문(클로즈 베타테스트1) - 하프 문(클로즈 베타테스트2) - 풀 문(오픈 베타테스트)'으로 명칭되어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는 클로즈 베타테스트의 테스터와 테스터 중에서 추가로 선정되는 '스튜디오 쿠퍼'로 선정되어서 활동을 했었는데요. '스튜디오 쿠퍼'는 게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네이버 비공개 카페의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여러 자료를 올리며 건의하고 당시의 스크린샷이나 영상을 굉장히 많이 저장해놓았는데요. 결국엔 'D2 온라인' 하프 문 테스트가 흐지부지 되면 카페도 폐쇄되고 거기에 올려놓았던 자료들도 전부 날라갔습니다

게다가 당시에는 블로그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별도로 백업을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포멧이나 컴퓨터 교체의 이유등으로 자료가 남지 않았네요

흡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D2 온라인'의 초기 영상만 보시고 "뱀파이어가 곤충이나 동물을 상대로 '다크에덴1'과 같은 자세로 손만 들어서 흡혈하는게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하프 문 테스트'에서는 모션이 개선되었습니다. 흡혈 사용시에 뱀파이어가 흡혈 조건인 대상에게 손을 촥~! 펼쳐서 적을 구속하고 당겨버린 뒤, 끌어안고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떠올릴 듯한 뱀파이어의 흡혈 장면인 '목덜미에 송곳니를 박아넣고 흡혈'하는 모션을 취했습니다

대신 몬스터를 대상으로는 인간형 몬스터에게만 흡혈이 가능하게 변경 되었습니다. 흡혈 대상에게는 화면이 흑백? 붉게? 변하며 혈관이 뛰는 듯한 UI가 나오며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했었죠. 크레센트 문에서는 권총을 연사햇던 뱀파이어의 '데빌슈터'라는 직업이 하프문에서는 단검이 주무기로 권총은 스킬 사용시 연출되는 식으로 변경도 되었구요. 썰을 풀어놓자면 끝이 없어서 이만 끝내도록 하죠

풀 문 테스트는 이루어지지 못한채로 'D2 온라인'이 무산되어서 추억으로만 남은 이야기입니다 


흡혈(Blood Drain)

홈페이지 스킬 설명

우리 일족은 흡혈을 통해 불완전하나마 영생을 누릴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피를 소모해 어떤 종류의 특별한 마법을 행할 수 있지. 이런 능력은 이성을 가진, 자신의 본성에 눈을 뜬 모든 뱀파이어에게 부여되어 있다. 너도 이제 곧 그 황홀함을 느끼게 될 것이리라

인게임 스킬 설명1

뱀파이어는 흡혈을 통해서 불완전한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너무 오랫동안 피를 마시지 못한 뱀파이어는 며칠을 굶은 인간처럼 서서히 죽어가게 된다. 그러나, 인간에 비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피를 섭취하지 않고도 살아나갈 수 있는데, 단지 편안한 관 속에서 숙면을 취하면 된다고 한다. 피 속에 들어 있는 특수한 힘이야말로 뱀파이어의 죽은 육신을 움직이는 진짜 원동력이다. 뱀파이어는 자신이 빨아들인 피를 소모시켜서 특별한 마법을 행할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이성을 가진, 자신의 뱀파이어적인 본성을 자각할 수 있는 모든 뱀파이어에게 부여되어 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위대한 피의 일족의 영생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은 흡혈,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어리석은 희생자의 피를 소모하여 모든 종류의 특별한 마법이 행해지는 것, 그러므로 그대, 뱀파이어로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이 흡혈을 늘 행하는 것을 잊지 말라

다크에덴이 아니라도 소설이던 영화던 등장하는 모든 뱀파이어의 아이덴티티. 흡혈 동작이 생각과는 다르게 손을 들어서 흡수하는 모습인데, 다크에덴을 처음 시작하던 당시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스킬

'슬레이어가 처음 만나는 몬스터인 데드바디나 기타 초급 몬스터들은 물어 뜯는 것처럼 몸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인데 캐릭터인 뱀파이어는 자세가 왜 저러지?'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상처에서 피를 흡수하는 그런 컨셉이래나 뭐래나...(저레벨이 아닌 몬스터들은 뱀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손을 들어서 흡혈하는 몬스터가 많이 있었습니다)

틴 버전에서는 흡수하는 피의 색상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초록색도 나름 느낌이 있는 색상이라 어울린다

 

하이드(Hide)

홈페이지 스킬 설명

우리 일족은 강대한 힘과 함께 태양 아래에서 살 수 없는 끔찍한 저주를 받았다. 그러나 동녘이 밝아오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말거라. 주변의 흙으로 스며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인 저 고귀한 달이 뜰 때까지...

인게임 스킬 설명1

모든 뱀파이어들은 여행을 떠날때 자신들의 좀비들로 하여금 안식을 위한 관을 항상 운반토록 합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강력한 적과 기나긴 전투를 벌인다든지, 신선한 피를 찾아서 멀리 이동한다든지 해서 안식처와 너무 멀어진 경우)에서 태양이 곧 떠오를 것 같다면 즉시 주변의 땅을 파고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뱀파이어가 땅을 파고 들어간 곳은 웬만큼 주의깊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쉽게 알아채지 못하지만, 전문적인 뱀파이어 사냥꾼들은 뱀파이어가 뿜어대는 특유의 사악한 기운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저주스런 태양빛에 몸이 드러나면 우리의 육체는 소멸된다. 그러나 그런 끔찍한 상황이나 여타의 위험 상황에 마주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흙 속에 숨겨져 있는 어두운 기운 안으로 몸을 숨겨 일신의 안위를 도모하라

연기가 흩뿌려지는 느낌이지만, 초창기에는 그냥 모래 기둥 같은 것이 솟아오르는 이펙트였다

 

핸즈 오브 위즈덤(Hands of Wisdom)

홈페이지 스킬 설명

지혜로운 고대 뱀파이어들은 영리하나 육체적 능력이 부족한 어린 뱀파이어들이 근접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약점을 보완시켜줄 위한 마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들도 강력한 근접 공격력을 가지게 되었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이 기술을 사용하면 근접 공격력이 일정 시간 동안 상승되며, 힘과 지력에 따라 효과에 편차가 있다. 특히 지력이 높은 일족은 이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적에게 더 많은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2타일 공격기로는 최소한 '탈론 오브 크로우'를 습득해야만 했었는데, 인트 위주의 뱀파이어를 위한 스킬 '핸즈 오브 위즈덤'이 추가되면서 낮은 레벨에서도 한 칸 뒤의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한 칸 떨어져서 공격하면 슬레이어 검 계열 스킬인 '크로스 카운터'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알고보니 '크로스 카운터'에 의한 반격은 2타일까지 적용되고 있었다. 당시 초보존인 '테메리에 성지'에서 벌어지는 종족전은 '크로스 카운터'가 상당히 치명적이었기에 상당히 아쉽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스탯에 의한 대미지도 조금은 있지만, 저레벨에서는 큰 의미는 없었고 당시에는 어차피 캐릭터의 기본 대미지에 스탯으로 인한 대미지가 합쳐지는게 최종 대미지 방식이어서(현재는 기본 대미지 + 스탯으로 인한 대미지가 더해지고 거기에 계수가 곱해진다. 마친 던전앤파이터와 같다) 인트나 힘을 올리지 않아도 그럭저럭 사용할만한 대미지는 나왔다. 물론, 테메리에 성지에 국한된 이야기이다

 

다크니스(Darkness)

홈페이지 스킬 설명

아직 인간 앞에 네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두렵다면… 이 암흑의 안개를 불러내는 것이 좋다. 우리 일족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이목 따위는 의미가 없어지지. 이 안개는 너의 소중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1

그 어떤 민감한 인간의 시각과 청각도 일순간에 무용지물로 만드는, 사악한 암흑의 안개를 소환하는 마법입니다. 일반적인 시각 외에도 적외선 시각 능력도 가진 뱀파이어는 여전히 이 안개속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으며, 특히 이 안개는 뱀파이어의 몸을 숨기는 용도 뿐만 아니라 인간들을 안개속에서 헤메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인간들이 이 안개 속에서 뱀파이어의 먹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이 기술은 일족의 적의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한다. 이 마법을 시전하면 실크 같은 어둠이 몰려와 적의 눈을 덮지만, 고귀한 일족은 어둠의 친구이므로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적에게서 몸을 숨기는 용도 뿐 아니라, 혼란에 빠진 적을 섬멸하는 용도로도 유효하게 이용하라

흡혈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뱀파이어의 아이덴티티였다면, 다크니스는 다크에덴만의 뱀파이어의 아이덴티티였다. 슬레이어는 다크니스 내부를 볼 수가 없으므로 오로지 광역이나 타일을 공격하여 사용하는 스킬로 공격을 성공시켜야만 했다. 인챈트 계열의 슬레이어가 있다면 다크니스를 지워가면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과거 다크에덴의 전투 방식이었다

물론, 이후에는 계급 스킬로 인한 다크니스 크기의 증가와 더불어서 넓은 범위의 광역 스킬들이 추가되며, 다크니스 내부를 볼 수 있는 스킬(라이트니스)가 추가되어서 초기의 좁은 타일에서 서로 주고 받는 전투 방식에서 화면 전체를 다크니스로 뒤덮고 일부 슬레이어(라이트니스 버프를 받은)가 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쉽게 말해서 땅따먹기 전투가 되어버렸다

현재(2020년)는 다크니스의 지속시간이 수 초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줄었기에, 과거의 모습처럼 다크니스로 맵을 뒤덮는 모습은 볼 수가 없게 되었다

 

트랜스폼 투 뱃(Transform To Bat)

홈페이지 스킬 설명

긍지 높은 우리들도 도망쳐야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잠깐 동물로 몸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 유용하지. 제멋대로의 인간들이 꾸며낸 이야기에도 약간의 진실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에 나는 가끔 놀라곤 한다. 이 주문을 익힌다면 너는 박쥐로 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1

뱀파이어는 타고난 본성적인 마법 능력으로 인해, 손쉽게 다른 동물의 형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빠른 박쥐는 뱀파이어들이 위급할때 도망치는 수단으로 자주 활용되는 동물입니다. 박쥐로 변하게 되면 이동속도가 200% 향상되며, 총이나 미사일 마법을 제외한 일반적인 접근전 무기로는 데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박쥐 상태에서는 공격과 흡혈이 불가능하며 방어력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더 쉽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명심하라, 목숨과 긍지가 충돌할 때 일단은 목숨을 선택하면 긍지를 세울 기회는 또다시 찾아온다는 것을. 그러므로 전투 시에 위급 상황에 처할 때 우리의 작은 시종인 박쥐로 변신하여 도망치는 것을 망설이지 말 것. 이동속도가 200% 향상되며, 일반적인 접근전 무기로 데미지를 입지 않으므로 효율적으로 도주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빠른 이동을 원할 때도 유용하다. 단, 원거리 공격은 적중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라. 박쥐가 된 상태에서는 공격이나 흡혈이 불가능하며 동물의 육신을 입은 탓으로 방어력이 급격히 감소하니 이 점에도 각별히 마음을 쓰라. 또한 변신의 매개체로 사용되는 박쥐 날개를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변신 스킬을 사용 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펙트는 '하이드'와 공유하는데, 마찬가지로 다크에덴 초창기에는 변신 스킬을 사용하면 뭉쳐있는 연막이 솟구치는 이펙트였다. 위 이미지처럼 자연스럽게 퍼지는 모습은 패치로 변경된 모습이다

 

트랜스폼 투 울프(Transform To Wolf)

홈페이지 스킬 설명

우리는 늑대로도 변할 수 있다. 그들 역시 고귀한 밤의 일족이기 때문이다. 신선한 피말고는 어떤 것도 삼킬 수 없는 우리지만,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만은 날고기를 씹을 수 있단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우아하지 못하다고 간주된다는 것도 잊어선 안 될 것이야

인게임 스킬 설명1

뱀파이어는 타고난 본성적인 마법 능력으로 인해, 손쉽게 다른 동물의 형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르고 강력한 늑대는 뱀파이어들이 주로 변신하는 동물중의 하나입니다. 늑대로 변하게 되면 이동 속도가 150% 향상되기 때문에 먼 거리를 이동할 때 이 마법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늑대 상태에서는 공격이 가능하며, 몬스터의 시체를 먹을 경우 HP를 조금 채울 수 있는 보너스 기능도 있습니다. 단 방어력이 뱀파이어 상태일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변신마법입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박쥐와 더불어 늑대도 우리 일족의 시종으로 봉사하고 있다. 늑대의 몸을 빌려 변신하면 이동속도가 150%로 상승하며, 박쥐보다는 느리지만 훨씬 강한 힘을 지니게 된다. 몬스터의 시체를 먹을 경우 체력을 조금 채울 수 있지만, 일족의 품위를 먼저 생각하도록 하라. 늑대 상태일 때도 공격은 가능하지만 일족의 온전한 모습일 때보다 방어력이 떨어지므로 본격적인 전투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매개체인 늑대 발톱을 반드시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잇 콥스(Eat Corpse)

늑대로 변신한 상태에서 시체를 섭취하여 체력을 회복합니다

초기에는 늑대로 변신한 상태로도 슬레이어와 근접 전투를 벌였다는 말이 있다. 일단 방어력은 낮아지지만 공격속도와 대미지는 높아지기 때문에... 당시에는 능력치가 워낙에 낮았던 시절이라서 스킬 대미지가 낮았으니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완전 초창기 이후로는 늑대 변신 자체가 유용하게 사용된 적은 없고, 늑대로 변신해서 시체를 먹고 빠르게 회복하는 컨트롤 정도로 사용되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예전에 질드레 레어가 오픈했을 당시에는 박쥐로는 진입이 안되고 늑대로 변신한 상태에서 진입하여 빠르게 이동하는데(질드레 레어는 미로맵을 돌파해야한다) 사용되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호울(Howl)

홈페이지 스킬 설명

늑대라는 고귀한 밤의 일족은 놀라운 민첩성과 공격력을 가졌지만, 그만큼 상대 공격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늑대 일족들 사이에는 울부짖음을 통해 일시적으로 잃었던 방어력을 되찾는 마법을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우리 선조들은 그들과 피의 거래를 통해 이 마법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너희들은 자신을 보호해줄 이 마법을 감사히 여기며 사용해야할 것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일족의 충실한 시종인 늑대의 민첩성과 공격력은 놀랍지만 상대의 공격에는 취약하다. 그러나 늑대 역시 우리 피의 일족의 시종인 만큼 어두운 밤의 여왕, 달의 가호를 받아 달을 향해 울부짖음으로써 창백한 밤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 이 울부짖음을 통해 늑대로 변신했을 때 그대 몸의 안전을 도모하라

늑대로 변신하면 방어력에 페널티가 생기는데, 해당 스킬을 습득하여 사용(왜 패시브로 만들지 않았는지 의문)하면 방어력 페널티가 완화된다

 

인비져빌리티(Invisibility)

홈페이지 스킬 설명

어느 시대에나 인간의 눈은 일족을 귀찮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의 몸을 숨기는 방법을 만들어냈지. 이 주문을 사용하면 마법의 장막이 너의 몸을 감추어 줄 것이다. 드물게 우리를 알아보는 자들이 있으니 조심하거라

인게임 스킬 설명1

가끔 밤길을 걷가가 골목 끝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지만 소름이 좌악 끼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뱀파이어를 만난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강력한 뱀파이어들은 인간의 눈에 띄지 않게 자신의 몸을 마법적인 장막으로 감추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투명해진 뱀파이어들은 기척도 없이 이동할 수 있지만, 인간을 공격하기 직전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바티칸의 훌륭한 성직자들은 이렇게 투명화한 뱀파이어들을 알아챌 수 있으며 그 마법조차도 무효화시키는 성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은밀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밤의 일족은 인간의 눈에 띄는 일만은 언제나 피하고 싶은 법이다. 그 우매한 족속은 언제나 소란스러운 문제를 일으키니까. 그대 역시 그 귀찮은 미개한 종족을 피하고 싶을 때 이 마법을 사용하라. 마법의 장막이 그대 육신을 어둠처럼 다정하게 감싸 줄 터이나, 드물게 우리를 알아 볼 수 있는 인간 중 눈 밝은 자들을 조심하는 것을 잊지 말라

슬레이어로 사냥하는 도중에 인비져빌리티 상태의 뱀파이어가 나타나며 페럴라이즈만 걸어도 사실상 사망이었다. 너무 저레벨 존이 아니고선 몬스터에게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래피드 글라이딩(Rapid Gliding)

홈페이지 스킬 설명

뱀파이어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를 체내에서 일시적으로 폭발시켜 바람과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거나 공격을 회피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빠른 이동에서 나타나는 잔상은 상대를 현혹시킨다. 2~6미터를 순식간에 이동하여 자신의 간격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게임 스킬 설명

피는 뱀파이어의 생명, 가장 큰 핵심이다. 이 피를 체내에서 일시적으로 폭발시키면, 바람처럼 빠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적을 재빨리 뒤쫓거나 적에게서 재빨리 떨어지고 싶을 때 이용하라. 빠른 몸놀림에서 나타나는 잔상이 상대를 현혹시켜, 적과의 간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민첩성이 높은 일족일수록 이 기술에도 탁월하다

이동거리는 덱스 능력치에 비례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덱스를 많이 올린 뱀파이어만 최대 거리로 사용할 수가 있었다(그당시에는 아이템으로 능력치를 높게 올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원래는 이동하고 슬레이어 무사 계열의 '플래쉬 슬라이딩, 쉐도우 워크'처럼 공격하는 모션을 취하는게 정상. 그러나 다크에덴에서는 모션을 푼다는 개념으로 해당 스킬들로 크리티컬이 발생하면 이후에는 모션을 취하지 않아서 후딜레이가 없어졌기에 타일을 클릭하여 이동할 수 있는 '래피드 글라이딩'은 모션만 없다면 미끄러지듯이 쭉쭉 이동할 수가 있었다

이동은 하는데 캐릭터가 공격모션을 취하지 않아서 대미지로 들어가고 이동 이후에 바로 공격스킬을 사용하거나 다시 이동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는 등... 버그는 버그인데 유저들의 항의가 없어서 수정은 되지 않았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비비기로 미네랄을 통과하는게 버그는 버그인데 없애면 안되는... 그런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네일 마스터리(Nail Mastery)

홈페이지 스킬 설명

점점 더 강력한 갑옷으로 무장하는 슬레이어들에게 물리적인 공격 방법은 점점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손톱을 이용한 공격은 상대의 피를 통해 자신의 생명과 마력을 영속시켜주는 중요한 도구이다. 따라서 뱀파이어들은 상대의 피를 빨아들일 때마다 서서히 예리해지는 마력을 손톱에 불어넣는 패시브 기술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1

점점 더 두꺼운 갑옷으로 무장하는 슬레이어들에게 물리적인 공격 방법은 점점 실효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손톱을 이용한 공격은 상대의 피를 통해 자신의 생명과 마력을 영속시켜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뱀파이어들은 상대의 피를 빨아들일 때마다 서서히 예리해지는 마력을 손톱에 불어넣습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우매한 두뇌로도 우리 일족의 공격을 막으려고 동분서주하는 저 인간들에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 기술을 마스터하도록. 상대의 피를 빨아들일 때마다 그대의 손톱, 더욱 위험한 무기처럼 예리해져 날카로운 단검처럼 강해질 것이다. 마스터하면 특별히 시전 과정이 없어도 그대가 손톱으로 적을 공격할 때 언제나 자동적으로 이 기술이 발동된다

습득하면 대미지가 증가한다. 스킬 설명 "피를 빨아들이 때마다 서서히 예리해지는..."과 같이 서서히 강해진다거나 그런 것은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크 리벤지(Dark Revenge)

홈페이지 스킬 설명

끓어오르는 복수심을 이용, 데미지를 극도로 상승시키는 마법입니다. 이 마법이 걸린 상태에서 다른 마법을 시전하게 되면 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주위의 다른 뱀파이어가 죽는 모습을 본 모든 뱀파이어들은 자동적으로 다크 리벤지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1

오랜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들의 숫자가 결코 늘어나지 않는것은, 뱀파이어라도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그들을 끈질기게 추격하는 슬레이어들에게 때때로 목숨을 잃기 때문입니다. 눈앞에서 자신과 피를 나눈 뱀파이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본, 무모하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뱀파이어들은 때때로 그들과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동족애를 느끼며, 분노에 타오릅니다. 이들이 분노할 때 평소보다 훨씬 강한 힘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 지적인 뱀파이어들과의 공동연구로 이들은 고의로 자신의 피를 태워서도 이 놀라운 파워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2

우리 일족은 지극히 개인적인 성미로, 천한 인간들처럼 질척한 가족애 따위는 없지만 인간에 대한 복수심만은 투철하다. 우리를 괴물 취급하는 그들을 향한 복수심이 극한으로 끓어오르게 되면 적을 공격할 때에 데미지가 극도로 상승된다. 이것을 다크 리벤지라고 하며, 이 기술을 사용했을 때 다른 마법을 사용하면 효과는 자동적으로 소멸되니 유의하라. 동료가 유린당하는 광경을 목격하면 자동적으로 일족은 다크 리벤지 상태가 된다

대미지가 상승하는 버프 스킬이며, 명중률 증가는 초기에는 없다가 추가되었다. 스킬 설명과 같이 해당 버프가 걸린 대상이 사망하면 근처의 뱀파이어들에게 자동적으로 버프가 시전된다. 처음에는 흡혈이나 마법 스킬 사용 시에 버프가 해제되는 페널티가 있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씩 (페널티가)없어지게 되었다

 

스톤 스킨(Stone Skin)

홈페이지 스킬 설명

꾸준히 마법을 연구해온 뱀파이어들은 슬레이어들의 탄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피부를 경질화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마법은 자신의 피부 이외에도 돌로 이뤄진 위성을 소환하여 일부의 총알을 튕겨내는 두 가지 기능을 담고 있는 유용한 마법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이 마법을 사용하면 그대의 살갗은 마치 돌처럼 바뀌어 적들의 탄환 등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일부의 탄환 등을 튕겨낼 수도 있으니 일족의 고귀한 육체를 보호하는데 유효하게 쓰일 것이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는 체력 재생이 되지 않고, 박쥐나 늑대 등으로 변신할 수 없으니 유의하라. 지력이 높은 일족일수록 자신의 살갗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전투 계열에는 '메피스토펠레스'가 있다면, 인트 위주의 뱀파이어에게는 '스톤 스킨'이라는 방어적인 스킬이 존재한다. 다만, 변신 스킬 사용 불가능이나 체력 회복에 대한 페널티가 존재하여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어차피 최고의 방어스킬인 '다크니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없음]

트랜스폼 투 워울프(Transform to Warwolf)

홈페이지 스킬 설명

우리의 위대한 마법사들은 영원한 전설속의 비밀로 묻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웨어울프 변신 마법의 비밀을 풀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가장 강력한 늑대일족으로 알려져 있는 웨어울프는 방어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무서운 공격력을 가질 뿐만 아니라 마법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게임 스킬 설명

늑대보다 한층 용감하고 강력한 워울프 역시 기특하게도 우리의 시종으로 충실히 봉사하고 있다. 워울프 머리를 가진 일족은 이 기술을 연마하여 워울프로 변신할 수 있다. 전설 속의 동물이니만큼 무서운 방어력과 공격력을 가졌으니 일족의 싸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웨어울프에서 아무도 모르게 워울프로 명칭이 변경된 스킬. 워울프라는게 다크에덴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전쟁늑대'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다크에덴에 최초로 추가 되었을 당시에는 'Werwolf'로 소개 및 설명이 되었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Werwolf'도 틀린 것으로 독일어로 '베어볼프'로 읽힌다. 정확한 명칭은 'Werewolf'가 맞다. 최초의 스킬 한글설명에도 '웨어울프'로 표시가 되어있으니 말이다

사족보행인 '트랜스폼 투 울프'에 비하여 이족보행인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스킬로써, 흡혈을 대신하는 '바이트 오브 데스' 및 '래피드 글라이딩', '바이올런트 팬텀'을 사용할 수 있다. 듣기로는 승직 호루스 등급 스킬인 '와일드 울프'도 사용이 가능한 모양

처음에는 스킬을 사용하는 '트랜스폼 투 울프' 정도의 취급으로, 이전의 울프보다는 강력해지는 했으나 딱히 자주 사용하는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필살기 개념의 스킬로 패치가 된 뒤에는 지속시간이 짧아진 대신 엄청나게 강력해져서(당시의 스펙상) 라센외성에서 사냥하는 아우스터즈를 쓸어버리는 뱀파이어들이 많아졌다. 필드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흡혈을 대신하는 '바이트 오브 데스'의 경우에는 사용조건은 흡혈과 동일하게 대상의 체력이 30% 이하인 경우인데, 흡혈 도중에 가하는 대미지로는 적이 사망할 수도 안할 수도 있지만, '바이트 오브 데스'의 경우에는 얄짤 없이 즉사시켜버린다. 심장을 뽑아낸다는데 즉사를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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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 오브 데스(Bite of Death)

홈페이지 스킬 설명

TransformToWerwolf 상태에서 사용하는 스킬로 흡혈을 대신하는 HP회복용 스킬이다. 단, 흡혈과 달리 흡혈가능 상태에서 bite to death 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죽게 된다

인게임 스킬 설명

늑대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흡혈 대신 이 기술을 사용하라. 희생자의 신선한 피와 살을 탐하면서 그대의 체력은 다시 충만해질 것이다. 적의 체력이 흡혈이 가능할 만큼 떨어진 상태라면, 그대는 직접 적의 심장을 공격할 수 있다. 아직 살아서 뛰고 있는 심장에서 생명을 마음껏 탐하며 그대의 어두운 욕구를 충족하라

'트랜스폼 투 워울프'를 사용한 상태에서 흡혈을 대신하는 스킬. 사용 조건은 흡혈과 동일하나 적을 즉사시킨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그레이 다크니스(Gray Darkness)

홈페이지 스킬 설명

뱀파이어의 지능이 점점 발달해 갈수록 그들이 사용하는 마법도 강력해져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크니스의 업그레이드형 스킬로서 다크니스 안에서 광역 공격의 대미지를 30% 줄여준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이 기술은 다크니스보다 한층 발달된 그레이 다크니스라 부른다. 이 마법으로 소환한 어둠은 섬세한 은폐 능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이 안에 존재하는 우리 일족에게 가해지는 공격을 막아 주기까지 하니 일족의 고귀한 육체를 숨기고 또한 보호하는 기특한 마법이라 할 것이다. 이 마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대의 지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광역 공격의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효과는 좋지만, 다크니스의 범위가 증가하는 계급 스킬에 적용받지 않았다. 처음에는 대미지 감소 효과가 30%나 되었으나, 이후에 패치로 반토막(15%)로 하향되었다

 

탈론 오브 크로우(Talon of Crow)

홈페이지 스킬 설명

태양아래 활동하게 된 지금,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 일족의 유일한 단점은 피에 너무 쉽게 반응해 버린다는 거지. 흥분 상태에 이르게 되면 간단하게 요리할 상황에서도 일을 그르치고 마는데, 그분의 가르침의 하나인 탈론 오브 크로우(Talon of Crow)는 우리들을 냉정하고도 차가운, 최고의 전사로 만들기에 충분한 마법이다

인게임 스킬 설명

위대한 일족의 유일한 단점은 신선한 피를 갈망하는 마음이 너무나 강하여 피를 보고 쉽게 흥분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흥분은 금물인 법, 이 주문을 외면 그대는 여전히 피를 갈망하면서도 침착하게 싸울 수 있는 냉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대의 힘과 지력에 따라 효과도 달라지니 수련을 거듭하라

대미지를 퍼센트로 감소시켜버리는 '쉴드 스킬'들의 효과를 무시하는 능력이 있다

 

메테오 스트라이크(Meteor Strike)

홈페이지 스킬 설명

그랜드 마스터에 도달한 이에게 마법에 대해 떠든다는 사실도 우습기 짝이 없군. 어쨌든 뱀파이어 마스터는 그동안 축적된 정신력을 이용하여 대우주와 소통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네. 이를 이용해 우주공간에 떠도는 운석을 마스터가 원하는 지점에 떨어지도록 유도하면 그 주변에 가해지는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

인게임 스킬 설명1

뱀파이어 마스터는 그동안 축적된 정신력을 이용하여 자연물을 조종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우주공간에 떠도는 운석을 마스터가 원하는 지점에 떨어지도록 유도하면 그 주변은 엄청난 충격과 타격을 입게 된다

인게임 스킬 설명2

극한의 마법 세계에 도달한 힘을 가진 일족은 대우주와 소통하는 힘을 가진다. 그 힘을 이용해우주공간에 떠도는 운석을 그가 원하는 지점에 낙하시켜 일족의 적을 남김없이 섬멸할 수 있다. 운석을 자유롭게 컨트롤하려면 힘과 지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최초에는 화면이 붉어지며, 낙하시 땅이 흔들리는 등의 필살기 같은 느낌이 있었으나 점점 많아지는 고레벨 뱀파이어와 더욱 강력해지는 스킬들이 나오는 바람에 필살기로써의 권위가 사라지게 되었다. 화면 효과와 흔들림도 사라지도록 패치가 되었다

체력 소모가 많아서 당시 뱀파이어의 체력의 상당량을 소비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체력과 인트(인트가 상승하면 스킬 사용시 체력 소모가 줄어든다)로 인하여 사용에 부담이 적어졌다. 예전에는 마법을 사용하면 소모되는 HP의 비율이 많았기 때문에, 생각없이 마법을 난사하면 자멸하는 결과를 보여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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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체인(Soul Chain)

홈페이지 스킬 설명

무수한 전장을 오가며 종횡무진 하던 전설적인 그랜드 마스터들은 강력한 영혼의 사슬을 통하여 특정 지정 인물의 영혼의 위치를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게임 스킬 설명

무수한 전장 속에서 전할 말이나 볼 일이 있다 하더라도 단 한 사람을 찾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 그러나 이 기술을 숙련한 자는 강력한 영혼의 사슬을 타인에게 연결하여 보아야 할 사람을 즉각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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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드레인 2(Blood Drain 2)

이 기술을 사용하여 주위 모든 적들을 강제적으로 흡혈 할 수 있다. 모든 적들은 흡혈을 당하는 동안 저주에 의해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같은 뱀파이어 종족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니, 동족에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바이올런트 팬텀(Violent Phantom)

홈페이지 스킬 설명

근접 상태에서 일정 범위에 있는 여러 타겟을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난무형 근접 광역기이다. 단,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사용시간동안의 HP소모가 크다는 것이 단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즉, 바이어런트 팬텀은 마치 양날의 검과 같은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이 마법을 사용하면 그대의 곁에 접근한 천한 적들을 환영처럼 보이지 않는 빠른 속도로 공격할 수 있다. 여러 적을 한 번에 섬멸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워낙 빨리 움직이는 마법이기에 체력 소모가 크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힘과 민첩성을 연마하여 더욱 강한 공격으로 적을 치도록 하라

뱀파이어 최초의 연타형 물리 공격스킬. 아우스터즈는 존재하지도 않지만 슬레이어 도 계열의 '문라이트 세버', 검 계열의 '라이트닝 핸드'와 같이 빠르게 연타하는 공격인데다가 추가적으로 광역으로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세트 스킬인 '리썰 크로우'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쓰였던 스킬(이거 아니면 사용할 스킬도 없었다)

 

셋 어파이어(Set Afire)

홈페이지 스킬 설명

뱀파이어는 자신의 피를 체내에서 태우면 순간적 엄청난 근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종족이다. 셋 어파이어는 이런 특징을 이용해 적에게 찰라의 시간에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단,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순간적으로 많은 양의 피를 태워야 하기 때문에 그 불길이 몸 밖에까지 퍼진다고 한다

인게임 스킬 설명

일족의 근원인 피를 체내에서 연소시키면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된다. 이 힘을 이용하여 그대의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 에너지는 그대의 몸을 뚫고 나올 것처럼 붉게 빛나며, 이 모습을 본 그대의 적들은 압도될 것이다

대상을 밀쳐내는 효과가 있다. 힘이나 덱스에 의해서 쿨타임이 감소하는데, 감소치에 제한이 없어서(기본 13초에 힘 60당 1초 감소, 덱스 100당 1초 감소) 쿨타임을 1초로 맞추면 스킬이 끝나자마자 바로 시전되는 일명 '무셋(무한 셋 어파이어)' 쿨타임을 0초로 맞추면 스킬 시전시 두 번이 시전되는 일명 '덥셋(더블 셋 어파이어)'을 사용해서 피케이 용도로 사용이 되었다

밀려나는 대상은 '어어어어!?' 하다가 사망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그러나 다크에덴에서 넉백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닌데, 쿨타임이 없는 스킬을 사용 중에 넉백을 당하게되면 넉백시마다 모션이 초기화되어서 다시 스킬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쿨타임 없는 스킬을 사용 중에 내가 덥셋으로 대상을 두 번 밀쳐내면 대상도 연속으로 스킬을 사용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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