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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몬스터헌터 월드 :: 아이스본 스토리 최종보스 '지제룡 안-이슈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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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룡 이베르카나' 토벌을 끝내면 고룡 조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용결정의 땅에서 발견한 네르기간테의 흔적을 조사하려는데, 정상적으로 넘어간다면 뭔가 이상하겠죠?

 

갑자기 등장한 '홍련의 솟구치는 바젤기우스(바젤기우스 특수개체)' 덕분에 조사를 지속하기가 어려워지자, 이 녀석을 토벌하라는 퀘스트로 변경

일반개체와 다른 점은 시간이 지나면 폭발성 깃털이 더욱 강화되는건데요. 랜스로는 일반개체와 다를바가 없는 난이도이므로 쉽게 토벌가능합니다(쉽다고 했지 빠르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강화되는 패턴도 그렇게 자주 나오는게 아니라서 몇 번 보지도 못했네요

 

다음은 발하자크 토벌 퀘스트

 

독기의 포자 자체를 몸에 두른 설정이라는데, 곰팡이가 피어난 것처럼 징그럽습니다

 

월드에서는 '썩어서 가죽이 흘러내린 고룡'의 느낌이었다면, 마스터 발하자크인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는 곰팡이가 피어나서 굉장히 징그러운 모습으로 보입니다(설정상 독기의 포자를 몸에 둘렀다지만)

첫 등장씬이 에일리언마냥 징그럽게 나와서 호러 분위기가;;

EX바르퍼 세트를 맞추기 위해서는 넉넉잡아서 열 번 정도는 토벌해야 되니깐, 처음 교전시에 신규 추가된 패턴을 숙지해두면 다음 토벌시에 굉장히 편하게 토벌이 가능합니다(마스터에서도 내장주 세팅이 되어있다면 편하게 토벌가능)

상위에서는 방어구 명칭이 '우르즈'로 나왔는데 마스터에서는 'EX바르퍼'로 변경. 이름 자체가 '발하자크'에서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로 바뀌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죽음을 두르나 안두르나 고룡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기엔 애매한 녀석이라서 고룡중에서 난이도를 따지자면 하위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흩뿌려지는 장판형 독기 틱뎀이 강하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가 낮다고 얕봐서는 안되겠지요

 

독기를 뿜으며 후퇴하는 패턴과, 브레스를 사용하며 전진할때 몸에서 지속형 독기 장판이 뿜어져 나온다던지 공중으로 뛰어올라서 맵 전체적으로 독기 장판을 설치하는 식의 패턴이 추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독기 장판의 다단히트 간격이 굉장히 짧아서 '가호주'를 사용해도 대미지가 미친듯이 들어오므로 장판이 너무 깔린 경우에는 장판을 피해서 공격하는게 좋습니다

가호주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동반자 장비인 '격려의 음악'을 사용해서 '정령왕의 가호' 버프를 받으면 수월

역시나 마스터라서 그런지 발하자크의 대미지는 강하지만 연속 공격간의 딜레이가 긴편이라 랜스로 카운터클로를 사용하면 딜 넣기 애매한 경우에도 꾸준하게 딜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만... 연속 돌진의 경우 머리쪽에 붙으면 슈퍼아머 상태로 그대로 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사망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스본에서는 무기마다 신규 액션이 추가되었는데, 앞서 말한 랜스의 '카운터클로'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카운터로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공격을 받게 되면 가드와 동시에 자동으로 클러치클로를 사용하여 몬스터에게 슈퍼아머 상태로 달라붙게되는데

슈퍼아머 상태라서 클러치클로 상태에서 대미지를 받아도 떨어지지는 않지만, 대미지는 그대로 받게되므로 상황을 봐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실 몇 번 죽어나가다보면 알아서 언제쯤 사용해야 안전한지 알게된다)

 

마스터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의 방어구는 앞서 말한대로 'EX바르퍼' 방어구

상위와는 다르게 밝은색 계통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어두운 느낌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마스터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방어구 EX바르퍼 알파 세트 옵션(가드 성능은 착용한 호석의 옵션입니다)

4슬롯 장신구 착용이 불가능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만 왔다면 아직은 쓸만한 장신구가 없을테니 우선은 알파세트를 사용하다가 베타세트로 넘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베타는 알파에 비해서 레이스나 천 쪼가리가 줄어들어서 갑옷이라는 이미지가 뚜렷해진 느낌

 

알파세트에 비해서 기본적인 스킬은 감소. 그러나 부위마다 4슬롯 장신구 장착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상위에서는 '역전왕 발하자크'를 토벌해서 알파세트의 스킬과 베타세트의 슬롯을 갖춘 '감마'세트를 제작 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아이스본에도 역전왕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가 나온다면 EX바르퍼 감마세트가 나와서 알파와 베타를 모두 만족시키는 감마세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상위에서는 첫 발하자크 토벌 퀘스트가 임무가 아닌 자유로 분류되서 몇 번이고 도전이 가능했는데, 마스터에서는 임무로 분류되서 첫 토벌 이후에 연속으로 토벌은 불가능한데

토벌하기 전에 발하자크의 흔적을 계속 모은다면 바로 조사퀘스트에 뜨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발하자크 토벌 이후에는 오도가론 랜스를 최종으로 강화해주고, 무기에 맞춰서 갑옷도 오도가론 세트로 변경

 

'빙룡 이베르카나'와 마찬가지로 아이스본에서 새롭게 추가된 고룡 '명룡 네로미에르'

 

물을 기본으로 전기까지 다루는 고룡

바닥에 물 장판이 깔리는 순간부터 어어어? 하다가 얻어맞기만 하게되는데, 아무튼 오래걸려서 잡기는 잡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바닥에 깔리는 물 장판은 발광이끼로 없앨 수가 있다고 하네요. 패턴도 짜증나고 딜도 안들어가서 다시 잡기는 굉장히 싫다는...

 

스토리는 쭈욱 진행되서 '기원의 외딴 섬'으로 도착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네르기간테 특수개체)'를 토벌하는 퀘스트

 

딱히 어렵지는 않음

여기서 퀘스트가 끝인 줄 알았는데!? 바닥이 갈라지면서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네르기간테 이후로 최종보스로 이어지게 되는데

대미지는 강하지만 패턴 자체가 도스쟈그라스처럼 굉장히 쉽다. '아이스본에서 최종보스를 너무 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클리어하는데!?

 

짜잔~! 하면서 2페이즈로 넘어감

 

가드가 있는 무기는 몬스터의 공격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습관적으로 가드를 올려서 막게되는데, 이 녀석은 대미지도 강하고 다단히트라서 연속적으로 가호 스킬이 터지는게 아니고선 즉사하게 됩니다

측면에서 공격하다가, 마주보려고 고개를 돌리면 납도해서 측면으로 돌아가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넣어주는 식으로 해야 되는데, 공격을 보면 가드를 올리는게 습관이 되는 바람에 미친듯이 수레를 타게되는데요

랜스보다는 기동성이 좋은 무기로 바꿔서 공략을 하는게 좋아보이지만, 랜스로 토벌하겠다는 고집이 생기는 바람에 주구장창 랜스로만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정면을 바라보는데도 납도를 안하면 바로 수레타는겁니다?

 

습관성 가드 덕분에 수레를 타는 바람에 재도전

1페이즈는 쉽게 클리어

 

2페이즈에서 어느정도 체력이 감소했다 싶으면 이렇게 눈을 뜨는데

인벤이나 루리웹에서 말하길 눈이 캐릭터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모니터 넘어의 유저를 바라보는거 같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뒷 다리에 클러치클로를 이용해서 상처를 내서 뒤만 공격합니다(상처를 내지 않으면 대미지가 적게 들어갑니다)

캐릭터를 바라보려고 하는거 같으면 바로 납도하고 몬스터의 뒤로 이동해서 꾸준하게 딜을 넣어줍니다

 

바닥으로 맵의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패턴은 맵의 가장자리로 이동하면 피해집니다

 

습관성 가드로 인해서 재도전;;

 

꾸준하게 뒷 다리만 공격해서 클리어

 

2일 동안 수레타면서 간신히!? 토벌했습니다

무리하게 대미지를 주려고하면 무조건 수레타게 되는데, 공격을 피해가면서 꾸준하게 대미지를 가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토벌된지 알았던 녀석이 눈을 번쩍!하고 뜹니다

 

죽지 않고 살아있었는데

 

최종보스 직전에 토벌했던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역시도 살아있었네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가 살아난 최종보스의 목을 뜯어서 죽여버리고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최종보스답게 장식주를 많이 주는군요

클리어 이후에는 기존 월드의 제노지바나 조라-마그다라오스처럼 간간히 퀘스트가 뜨는 편이므로 재도전이 가능합니다

 

최종보스는 이후에 '지제룡 안-이슈왈다'로 명명

느리지만 생태계에 영향을 줬다는게, 아이스본에서 몬스터들의 이상행동이 모두 최종보스의 영향을 받아서 생겼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이상이 발생했을때 자연은 스스로 균형을 맞춘다는데, 그게 바로 네르기간테라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군요(네르기간테가 생태계에 이상을 주는 고룡을 사냥하는 이유)

 

아이스본의 메인 스토리는 여기서 끝입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장식주와 장비를 맞추려면 엔딩 이후에 오픈되는 '인도하는 땅'에서 죽어라 파밍하는 것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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