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막 :: 발키리 빠밤빠밤 잠수복, 에페리아 호위선 구매
20% 할인 쿠폰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기능성 펄의상인 잠수복을 구매했습니다. 바다에서 진행되는 퀘스트가 간간히 있는데 수영이나 잠수하는 속도가 너무 답답했거든요 '빠밤빠밤 잠수복'말고 '텀벙텀벙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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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호위선을 구매하고 간간히 대양을 넘나들며 퀘스트를 클리어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호위선 장착 아이템은 장갑과 돛은 5강이고, 선수상은 1강, 함포는 파템 물량이 없어서 상점에서 판매하는 흰템을 5강까지 강화해서 사용중이었죠
그러다가 2주일 만에 예약구매로 파템 함포가 구해졌습니다. 워낙 물량이 없는지라 오래걸렸네요. 5강까지만 하려고 하다가 6강은 기본이라는 지인의 말에 따라서 5강에서 6강으로 띄웠습니다. 기본확률도 높고 남아도는 발크스의 외침도 많은지라 한 방에 떳습니다
호위선 장비 중에서 최대 동력과, 이동속도를 제일 많이 올려주는 '선수상'입니다. 강화가 안되어 있던것을 사다가 강화했죠
예전에 5강까지 띄우다가 3강에서 4강으로 가다가 한 번 미끄려져서 최대 내구도가 감소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내구도 5 정도면 굳이 기파(기억의 파편)으로 복구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대양에서 항구로 복귀를 안하고 계속 있으면 모를까...
구하는데 제일 오래걸린 함포입니다. 장갑과 돛은 매물이 남아도는데, 선수상과 함포는 매물이 없더라고요?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다른건지... 함포의 공격력이 강해야 충각 대미지도 높아지고, 말 그대로 함포의 대미지도 강해져서 해적선이나 해양생물과의 전투시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함포는 6강화 자체를 예약구매해서 제가 띄우지는 않았습니다
장갑과 더불어서 (현재) 매물이 남아도는 돛입니다. 왜 장갑과 돛은 매물이 남아도는지 모르겠지만 쉽게 구하니깐 구매자 입장에선 좋은거죠. 함포와 선수상도 남아 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5강을 구매하고 한 번 강화해서 띄웠습니다
최대 무게와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장갑입니다. 돛과 같이 5강을 구매해서 한 번 강화로 띄웠죠
파템 함포가 구해지기 전까지 사용했던 녹템 함포입니다. 벨리아 마을 나룻터지기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매장에 올려지는 아이템은 아니라서 파템을 구하게되면 그냥 날라가는 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은 사막이 돈이 안벌리는 게임도 아니고해서 굳이 녹템을 사다가 강화를 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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